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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림

Choi ju lim

  • 1996년 생

  • 서양화

작품보기

학력 /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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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이력

개인전
2021 '자동차에 반하다2'(오솔갤러리, 인천)
2021 'A story about vehicle'(서울 갤러리, 서울)
2020 갤러리 탐 신진작가 선정 ‘자동차에 반하다'(탐앤탐스 블랙청담전. 서울)
2020 ‘Cars, Cycles, Challenge’(인사아트센터, 서울)
2019 제2회 Turtle96 최주림 개인전(토포하우스, 서울)
2016 제1회 Turtle96 최주림 개인전(갤러리 활, 서울

공모전 및 그룹전

2018∼2020 목우공모대전(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2017∼2019 겸재진경대전(겸재정선미술관, 서울)
2019 KAPA 국제미술상 최우수 (BT 갤러리, 서울)
2018∼2019 국제미술대전 (용산아트홀 전시관, 서울)
2019∼2020 경인미술대전 (복사골 문화센터, 부천)
2019 제40회 현대미술대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9 제55회 인천미술대전(송도컨벤시아 제1전시실,인천)
2019 제4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한전아트센터, 서울)
2019 제40회 현대미술대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9 제6회 창조미술공모대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서울)
2019 앙데팡당 Korea 2019 (피카디리 국제미술관, 서울)
2017∼2018 한국 파스텔화 공모대전 (갤러리 라메르 3층, 서울)
2018 한미문화예술재단USA 공모전(예총회관, 광주 / 메릴랜드 도서관, 워싱턴)
2017∼2018 Hong Kong & KOREA 공모대전 (Lo Gallery, 홍콩)
2017 Japan Bic-I Art Project Winning prize (오사카, 도쿄, 요코하마, 오이타, 일본)
2016 제1회 국제 장애인 미술대전 대상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등 총 39회

수상이력

2017∼2020 한일현대미술동행전 (서울, 오사카)
2019 KOREA ART & SOUL Festival(뉴욕 Kate.O Gallery, 미국)
2019 제6회 Inspiration eternelle Rouen 전시 (Rouen, 프랑스)
2018 대한민국 신예술인전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서울) 총 37회

작가소개

형태와 색채의 하모니
조형예술에서 평면회화의 경우,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는 형태와 색채라고 할 수 있는데 최주림 작가는 회화의 요체인 색채와 형태에 충실한 작가이면서도 어느 한 편에 치우침이 없이 시각예술의 매력을 유감없이 표출해 내고 있다.
미술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똑같이 그리는 기술에서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로 크게 변화를 하게 되었다. 굳이 최주림의 작품을 회화세계의 역사적 맥락으로 이어본다면 ‘색채의 마법사’로 통할 만큼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색을 사용한 ‘앙리 마티스’(1869~1954)와 야수파 작품들을 연결해 볼 수 있겠다. 최주림 작가는 빛으로부터 자아내는 빛깔, 곧 색상의 찬란한 조형적 하모니를 자유롭게 구현해 나아가고 있으며 특히 그 색채의 신선한 감각을 더욱 발현시키기 위해 주재료로 파스텔을 사용하고 있다. 앙리 마티스가 전통명암법을 떠나 동양 의상의 강렬한 평면적 모양과 색상에서 영향을 받아 보다 강렬한 색채의 향연을 펼쳐 보여주듯이.
그는 하루 8시간씩 앉아서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그린다는 행위를 즐기며, 같은 세대의 누구보다도 활발히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각종 공모전과 국제전에도 참가하여 수많은 수상 실적을 갖고 있는데, 그가 만들어 보여주는 형태와 색채의 하모니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자못 경쾌하고 즐겁기까지 하다.
색채와 형태에 충실한 작가, 화가 최주림의 미래에 커다란 기대를 걸어본다.
한일현대미술작가회 회장 홍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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