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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아

KIM RYEONG AH

  • 1992년 생

  •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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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경력

국립경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2019 진주청년작가회 입단
2020 오로라 입단
2020 경남현대작가 입단

전시회이력

Solo Exhibitions
2020 석사학위 청구전,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바라는 : UTOPIA’ /마산대학교 청강미술관
2019 개인전 'ILLUSION : UTOPIA'  /퍼블릭갤러리&레드브릭커피하우스

Exhibitions
2020 오로라 정기전 /진주
2020 ART VIRUS 20전 /공예미술관 보임쉔, 담양
2020 ART VIRUS 20전 /이월드 83타워 전시장, 대구
2020 울산남구청 전시, 아틴갤러리 초대그룹전 /울산남구청
2020 ART VIRUS 20전 /경민현대미술관, 서울 의정부
2020 ART VIRUS 20전 /스페이스 바나나 프로젝트, 대구
2019 경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기획전시전 /진주 갤러리 연
2019 진주 청년작가 정기전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2019 경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기획전시전 /경상대학교 예술관
2018 경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기획전시전 /진주법원 북카페
2018 경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기획전시전 /경상대학교 예술관
2017 제 21회 마산청년미술제 /마산3•15아트센터

수상이력

2019 개천미술대상전 입선
2011 창원시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공모전 입선

작가소개

Utopia

어린 시절 나는 아버지의 직업상 잦은 이사를 다닐 때마다 새로운 방에서 지내는 것이 힘들었다.

나에게 방이란 안전과 편안함보다 낯설고 어색하며 무서운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사로 인해 방이 바뀔 때마다 익숙한 물건들이 채워있지만, 낯선 기분 탓에 방 속에 또 다른 방이 있는 느낌이 들면서 불안, 즉 트라우마를 갖게 된다. 나의 작품에서는 이러한 불안함이 방으로 표현된다.

나는 내면 깊이 자리 잡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형과 동화책, 스티커 같은 팬시 등을 수집하게 된다. 이러한 행동들은 때때로 현실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주며 나의 불안함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었다. 기억으로 인한 낯선 감정은 사물의 형태를 왜곡시키거나 본질의 위치가 아닌 다른 장소에 배치하여 이질적인 기분을 느끼게 한다.


나는 상상을 표현 할 장소를 만들기 위해 어린 시절 곁에 가까이 두던 인형이나 사물을 오브제로 사용한다.
그리고 무의식적과 의식적인 드로잉, 색채, 여러 장면들이 오버랩 되어 초현실적 이미지들로 나타나고 나만의 유토피아를 만들게 된다.

나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내적 경험으로부터 형성된 환상을 통해 자아 찾는 과정을 갖게 된다. 그렇게 내면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는 자기 주관적으로 기호화시켜 유토피아로 표현하게 된다. 나의 작업에서 유토피아는 묘한 감정과 낯설지만 익숙한 공간을 통한 개인의기억과 감정, 경험을 표출하는 하나의 시작점이 된다.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나만의 꿈꾸는 유토피아’

나의 작품에서 유토피아는 어린 시절의 내적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이지만 현실에서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내면의 불안과 두려움 같은 복합적이고 얽힌 감정들을 탐색하고 풀어나간다. 그리고 애착하는 모습은 또 다른 영감을 주기도 하면서 긍정과 희망적인 에너지로 전환시켜준다.

즉, 작품 속 유토피아는 현실에 대한 불안감과 내적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휴식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상상으로 창조된 이상 공간이 표현된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자에게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된다. 나는 작업을 통해 숨겨진 또 다른 감정을 추구하는 이상향을 작업의 목표로 두어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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