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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에
where one's eyes are at
193.9cm X 97cm X cm
Oil on penal
2018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6836
늘 우리 곁에 있었던,
그러나 안타깝게도 조금씩
사라져가고 잇는 모습들....
너무나 익숙해서
그 아름다움 조차도 모르고
잊고 살았던 낮익은 풍경들과
빛바랜 사진 속에서나 기억될
어머니의 숨결같은 그것들이
새삼 우리의 삶 속에서 추억될 때
우리는 새롭게 태어난다.
“어머니의 창-시선이 머무는 곳에” 라는 일련의 명제들은
이러한 내 안식의 발자취요,
어머니, 대지의 향수이고
우리 미래의 추억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작업을 통하여
내 안의 평안을 찾고 마음의 안정을
그렸으면 하는 것이 하나의 바램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조금씩
사라져가고 잇는 모습들....
너무나 익숙해서
그 아름다움 조차도 모르고
잊고 살았던 낮익은 풍경들과
빛바랜 사진 속에서나 기억될
어머니의 숨결같은 그것들이
새삼 우리의 삶 속에서 추억될 때
우리는 새롭게 태어난다.
“어머니의 창-시선이 머무는 곳에” 라는 일련의 명제들은
이러한 내 안식의 발자취요,
어머니, 대지의 향수이고
우리 미래의 추억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작업을 통하여
내 안의 평안을 찾고 마음의 안정을
그렸으면 하는 것이 하나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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