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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은 [자해,감금]이라는 작품입니다.
칙칙한 배경같이 암울한 상황에서 피가 흐를때 까지 하는 자해는 나를 해방시키는게 아니라
나를 다른 의미로 가두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상처 뒤를 보면 내 자신을 나타내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칙칙한 배경같이 암울한 상황에서 피가 흐를때 까지 하는 자해는 나를 해방시키는게 아니라
나를 다른 의미로 가두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상처 뒤를 보면 내 자신을 나타내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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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miscellaneous thoughts
29cm X 39cm X cm
아크릴물감
2021년 -
오류
ERROR
31cm X 43cm X 0cm
수채화물감,아크릴물감
2020년 -
소수
Minority
31cm X 42cm X 0cm
아크릴 물감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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