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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간

time to time

  • 72.7cm X 91cm X cm

  • 혼합재료

  • 2020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어느 시간 속 모습을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고 어딘가에 남아 있을…, 존재 했지만 기억 어딘가 내재된 이미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나는 나와 마주하며 찾아가고 있다. 그렇게 켜켜이 쌓여온 나의 신체에 시간은 내재된 비가시적인 형태인 동시에 물체성을 띈 표피의 주름들로 드러내고 있음을 나는 이 껍질이 벗겨져 나가거나 또는 응축되고 엉키어 쌓인 형태로 를 표현하고 증명하고 있다.

멈춤 없이 그렇게 시간이 시간을, 감정이 감정을 덮는다. 내가 나를 덮는다. 시간 속에서 각자 살아가고, 기억하며 그안의 는 또 그렇게 순간의 현재로 이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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