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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展 V2 : Beyond Imagination
Erik Johansson : Beyond Imagination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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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63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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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여의도동) 6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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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1-09-16 ~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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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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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837-6611
- 홈페이지
- 초대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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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15,000원
상상을 찍는 작가
“나는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I think it’s a lot about looking at the world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 에릭 요한슨(Erik Johansson) -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내가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은 화가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은 캔버스 위에 색을 퍼뜨리고, 나는 내 사진을 배치한다.”
“My way of creating images is not so different from that of a painter.
They spread colours over a canvas, and I layout the photograph on mine.”
“나는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I think it’s a lot about looking at the world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 에릭 요한슨(Erik Johansson) -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내가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은 화가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은 캔버스 위에 색을 퍼뜨리고, 나는 내 사진을 배치한다.”
“My way of creating images is not so different from that of a painter.
They spread colours over a canvas, and I layout the photograph on mine.”
- 에릭 요한슨(Erik Johansson) -
09월 16일(목) 스웨덴의 떠오르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展 Vol.2:Beyond Imagination> 전시가 서울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63ART에서 개막을 진행한다. 본 전시는 ㈜아쿠아플라넷 (대표 김경수) 와 전시기획사 ㈜씨씨오씨(대표 강욱)이 공동주최로 개최되었으며, 주한 스웨덴 대사관의 후원 및 지니뮤직과 노루페인트의 협찬을 받아 진행된다. 2019년 예술의전당에서의 성공적인 전시 이후로 대규모로 진행되는 전시인 만큼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Erik Johansson, 2021 / Looking for Stars, 2019
ⒸErik Johansson, 2021 / Daybreaker, 2018
이번 전시는 한국 관람객이 지난 전시회에서 접하지 못했던 에릭 요한슨의 신작이 10점 이상 추가되어 그의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구성된다. 더욱 세밀해진 작가가 직접 제작하는 비하인드 더 씬(bts)은 관객에게 더 많은 흥미를 유발함은 물론 다양한 소품과 스케치들이 전시의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본 전시는 섹션_1 혼자만의 여행, 섹션_2 내가 보는 세상, 섹션_3 추억을 꺼내 본다, 섹션_4 나만의 공간, 섹션_5 미래의 일상 5가지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인터렉티브 미디어 및 프로젝션 맵핑으로 새로운 미디어 전시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컨텐츠 전문업체 ㈜피플리의 협력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미디어 스페셜 섹션을 통해 관람객이 작가만의 재치와 작품 속의 디테일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길 바란다.
ⒸErik Johansson, 2021 / Cumulus & Thunder, 2017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내한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이 이번 63ART에서 진행하는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展 Vol.2:Beyond Imagination> 전시의 개막을 기념하여,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내한 이후 약 일주일동안 한국에서의 스케줄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에릭 요한슨과 한국 팬들과의 서프라이즈 만남도 예정되어 있으며 에릭 요한슨의 전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내한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게릴라성 이벤트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해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COVID 19) 시국 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들의 상황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을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展 Vol.2:Beyond Imagination> 전시회에 담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에릭 요한슨의 꿈같은 상상의 세계를 통해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전시가 될 것이다.
ⒸErik Johansson, 2021 / Boy of Hope, 2020
ⒸErik Johansson, 2021 / Looking for Stars, 2019
본 전시는 섹션_1 혼자만의 여행, 섹션_2 내가 보는 세상, 섹션_3 추억을 꺼내 본다, 섹션_4 나만의 공간, 섹션_5 미래의 일상 5가지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인터렉티브 미디어 및 프로젝션 맵핑으로 새로운 미디어 전시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컨텐츠 전문업체 ㈜피플리의 협력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미디어 스페셜 섹션을 통해 관람객이 작가만의 재치와 작품 속의 디테일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길 바란다.
ⒸErik Johansson, 2021 / Cumulus & Thunder, 2017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내한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이 이번 63ART에서 진행하는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展 Vol.2:Beyond Imagination> 전시의 개막을 기념하여,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내한 이후 약 일주일동안 한국에서의 스케줄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에릭 요한슨과 한국 팬들과의 서프라이즈 만남도 예정되어 있으며 에릭 요한슨의 전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내한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게릴라성 이벤트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해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rik Johansson, 2021 / Boy of Hop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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