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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상 (딸의바람)

Ryu, mi-sook Solo Exhibition - Mom's Table

  • 작가

    류미숙

  • 장소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 주소

    광주 북구 북문대로 60 (운암동)

  • 기간

    2022-09-17 ~ 2022-10-16

  • 시간

    10:30 ~ 18:00

  • 연락처

    062-613-8357

  • 홈페이지

    https://gjart.gwangju.go.kr/ko/cmd.do

  • 초대일시

  • 관람료

    무료관람

갤러리 가기

엄마의 밥상(Mom's Table) / 116.7 × 72.7 / 화판위 캠퍼스 아크릴칼라 / 2022년    작가명:류미숙


엄마의 밥상 (Mom's Table) / 116.7×91 / 화판위 캠퍼스 아크릴칼라 / 2022년 작가명:류미숙


엄마의 밥상 (Mom's Table) / 72.7 ×116.7 / 화판위 캠퍼스 아크릴칼라 / 2022년 작가명:류미숙


<작가이력>

개인전  (8회)
2022년 광주문화 예술회관 전시지원 공모 개인전(‘엄마의밥상’ 딸의바람)
2022년 양림 미술관 기획 초대전 (‘엄마의 밥상’2022)
2022년 거제도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개인 초대전
2021년 영산강문화관 개인 초대전 (엄마의 밥상)
2021년 광주시립미술관 GJ갤러리 서울인사아트 3층 (엄마의 밥상)
2021년 서울갤러리 (서울신문사 )본관1층 (엄마의 밥상 )
2020년 갤러리 생각상자  개인 초대전 (엄마의 밥상)
2020년 전남도청 윤선도 갤러리 초대 개인전 (엄마의 밥상)
단체전  (100회)

<작품설명>
6년전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 생각해 보면 ..
젊은 시절  
올림머리에 고운 한복 입으시고 한껏 멋을 부리신 모습의 흑백 사진 몇장..
그 고왔던 손으로 못 하시는 일 없으셨고 물기가 마를 날이 없었던 
내 어머니의 손.
내가 기억하는 내 어머니의 손은 거칠고 투박하고 항상 뭔가가 들려있거나 
항상 뭔가가 묻어있는 주름 가득한 손이었다.
표현은 안 하셨어도 바램인들 없으셨으랴 어머니도 천상 여자셨는데..
작품 속 어머니의 손은 젊고 아름다운 손으로 깊은 내면의 손맛에
화려함을 가미하여 다채롭게 표현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가 해주셨던 음식이 그립고 그립다.
그저 어머니가 해주시던  흰쌀밥에 달걀 후라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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