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Gallery

- 브콜 : 이번 전시에서 주제와 맞는 토끼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싶었습니다.

- 갓구운 : 한해의 마지막, 한해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티브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푸름 : 토끼 형상에 나타나는 새해의 모습을 이미지화 해보고 싶어서 작업했습니다

- 진히(Jinhistory) :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 싶고 함께 그 사랑을 누리고 싶다는 2023년의 소망을 담고자 했습니다.

새해는 정말 사랑으로 가득차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일 :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을 여러 토끼들이 새로운 일년을 시작하는 모습들로 한 그림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 소다맛 : 보통의 소망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새해의 첫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 딩스 : 저는 주로 분홍 토끼를 캐릭터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게다가 2023년이 토끼해라니? 무조건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소원 : hows-soul [HOWS Gallery]에서 23년 공모 주제로 기획된 새해, 토끼의 내용을 담아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이람 : 올해를 돌이켜 보니 다들 힘들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년에는 좀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그리게 됐습니다.

- 유지(uziiie) : 2022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3년 새해를 잘 맞이할 수 있도록 염원을 담아 하나의 부적과 같은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