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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문화공간 이음' 개관 기념 특별전 _청송백자, 한식과 자연을 담다
Cheongsong white porcelains that hold Hansik(Korean Food) and nature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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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한식문화공간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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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 18 (재동)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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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2-10-25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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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0:00 ~ 18:3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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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6320-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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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s://www.hansik.or.kr/contents/contentsDetail.do?cntntsSeq=75&menuSn=482
- 초대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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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무료관람
갤러리 가기http://seoulgallery.co.kr/exhibition/view?wm_id=2977&d_type=1
□ 전시개요
음식을 완성하는 것은 '담음새'입니다.
음식은 담아내는 그릇과 이에 어울리는
상차림에 따라서 더 맛있게 보이고,
깊은 여운을 선사하빈다.
음식은 우리 그릇에 담겨 있을 때
더 맛깔나고 멋스럽습니다.
이에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개관을
맞이하여 (재)청송문화관광재단(청송군)과 함께
'청송백자, 한식과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마련하였습니다.
500년 세월을 간직한 우리 그릇 청송백자를 활용하여
사계절에 맞는 한식 한 상차림을 맛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우리 그릇이 주는 멋과
우리 그릇에 담긴 한식의 맛에 대해서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음식을 완성하는 것은 '담음새'입니다.
음식은 담아내는 그릇과 이에 어울리는
상차림에 따라서 더 맛있게 보이고,
깊은 여운을 선사하빈다.
음식은 우리 그릇에 담겨 있을 때
더 맛깔나고 멋스럽습니다.
이에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개관을
맞이하여 (재)청송문화관광재단(청송군)과 함께
'청송백자, 한식과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마련하였습니다.
500년 세월을 간직한 우리 그릇 청송백자를 활용하여
사계절에 맞는 한식 한 상차림을 맛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우리 그릇이 주는 멋과
우리 그릇에 담긴 한식의 맛에 대해서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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