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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uture Me (10년 후의 나에게)展

Dear Future Me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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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천점에서 선보이는 전시는

노이신, 리곡(LEEGOC), 윤연우, 이동훈, RK Han

총 5명의 작가님의 아름다운 상상력이 담긴 작품으로

'Dear Future Me (10년 후의 나에게)' 展 을 선보입니다.

우리는 지난 몇년간 상상도 하지 못했던 팬데믹으로 인해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그 부담감과 긴장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야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내게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나 자신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 지점에서 이번 전시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랑과 희망을

아름다운 필치로 풀어내는 5명의 작가님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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