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예정전시 다채로운 전시 작가 작품! 아트 플랫폼 서울갤러리

 

푸릇푸릇 뮤지엄: Apple In My Eyes – 87일간의 피크닉

Apple In My Eyes

  • 작가

  • 장소

    소마미술관

  •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방이동)

  • 기간

    2020-05-29 ~ 2021-01-31

  • 시간

    10:00 ~ 19:00

  • 연락처

    02-425-1077

  • 홈페이지

    https://soma.kspo.or.kr/main

  • 초대일시

  • 관람료

    성인 15,000원/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1,000원

갤러리 가기
메이저 공공미술관에서 처음 시도되는 공간 체험형 전시
< 푸룻푸룻뮤지엄 : Apple In My Eyes >

 
 
- 대한민국 대표 15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올해 첫 대규모 K-ART 전시회
- 누적 관람객 15만명이 찾은 비쥬얼 아트 전시회 “푸룻푸룻뮤지엄과 현대 미술과의 만남”
-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과일을 주제로 한 유쾌한 팝아트 기획전
- 코로나19 이후 예술적인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는 12개의 환상적인 관람객 참여형 공간
- 메이저 공공미술관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감각을 만족시킬 공간 체험 전시
 

 
‘미술관은 원래 어렵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직접 작품과 소통 할 수 있어야 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될 수 있어야 한다! 관람객이 참여함으로서 작품이 완성되는 아트 트렌드에 맞는 색다른 공간 체험형 전시회가 올 여름 소마미술관에서 선보인다. 과일을 주제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15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관람객들과 함께 공간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엿 볼 수 있는 유쾌하고 싱그러운 전시이다.
 
현대미술이 보여줄 수 있는 시각적 유희를 총 망라한 < 푸룻푸룻뮤지엄 : Apple In My Eyes >은 잠실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 2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예술적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작가들로만 구성된 K-ART 전시로 기획 준비되었다. 팝아트와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회화작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오픈 전부터 큰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누적 관람객수 15만명 방문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국내 최초의 K-ART 비쥬얼아트 브랜드 “푸룻푸룻뮤지엄”이 87일간만 공개하는 특별 공간 기획전이다.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을 컨셉으로 2018년부터 인사동, 홍대, 대구를 거치며 다양한 아트 실험을 통해 공간이 주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왔다. 미디어와 비쥬얼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는 예술을 쉽게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국내 미술계에서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지금 가장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아트 전시 플랫폼과 소마미술관, 그리고 현대미술 작가들이 함께 만났다.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형태로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오프라인을 넘어 미디어를 통해 공유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이 귀추가 주목된다. 작품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대표 큐레이터들의 쉽고 명쾌한 해설 뿐만 아니라, 미술관을 넘어 올림픽공원까지 확장해서 즐길 수 있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은 공원 속 피크닉의 즐거움까지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미술계가 가장 주목하는 15명의 작가가 전 연령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87일간의 피크닉을 함께 만들어 간다. 제 1전시실부터 제 3전시실까지 연결 된 전시 공간에는 눈으로만 담기에도 벅찬 감동을 주는 작품들이 시각적인 자극 뿐만 아니라 공간적 해석과 경험을 통한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며 관람객들이 작가들의 공간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고 다양한 감각을 통해 직접 느끼며 스스로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관람 포인트로 손꼽힌다.
 
참여 작가는 (가다나순) 김다영 / 김진 / 김해인 / 노동식 / 아트놈 / 윤민섭 / 이이남 / 프로젝트엽 (이유경, 이은구) / 황선태 / 홍원표 작가가 제 1전시실과 제 2전시실의 총 300여평 공간에서 선보인다.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회화, 캐릭터, 일러스트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이용해 작가들의 상상력이 더해진 12개의 특별하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제 3전시실에는 김대섭 / 배준성 / 윤병락 / 윤은정 작가의 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린 회화작품 총 24점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과일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전시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관람객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메이저 공공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비쥬얼 아트 공간 기획전을 준비한 ㈜원더미디움의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오랫동안 힘들었던 국민들에게 예술적인 치유가 될 수 있는 푸룻푸룻뮤지엄을 소마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자연의 에너지를 온전히 품고 있는 과일 속에서 발견되는 삶의 의미를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싱그러운 12가지 공간을 통해 잊지 못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장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소마미술관은 입장객들의 안전을 위해 손 세정제 비치는 물론 방문객 명단 작성 및 관람 거리유지, 회차별 인원제한, 셀프방역존 운영 등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미술관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방역 모범 전시 사례로 만들 예정이다.
 
미술관이 삼킨 12개의 환상적인 공간은 5월 28일(목) 기자 및 VIP 최초 시사를 통해 선공개 한 후, 5월 29일(금)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 될 예정이다. 서울의 도심 속 올림픽공원 안에 위치한 소마미술관은 9호선 한성백제역 2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어 지하철을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는 5월 15일(금)부터 네이버 예약,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등 다양한 티켓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 @official.fruitfruit / 인스타그램 @museum_of_fruit)을 통해 실시간으로 언택트 커뮤니케이션(Untact Communication)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다영 - Desire



김진 - 핑크는 없다



김해인 - 과일의 과일



노동식 - 수박을 들고 산으로 가다



아트놈 - Apple Dog



윤민섭 - Temptation



이이남 - 상상된 경계



홍원표 X 프로젝트그룹 옆 - 아삭양의 달콤한 피크닉



황선태 - 빛이 드는 공간
 
  • 우원 2020-06-12 11:21:23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 우원 2020-06-12 11:22:09

    전시회에 가고 싶네요

  • 알폰스무하 2020-08-06 18:09:51

    이벤트 게시글 보고 댓글 남겨요^^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 저에게도.. 꼭... 당첨의 행운이 오길...

  • 제인 2020-08-06 19:05:44

    보고싶은 전시였는데 너무 좋아요❤️
    보고싶습니다.~♡^^

  • 코알라 2020-08-06 19:42:18

    하나하나 신경써서 아기자기한 느낌의 전시회인듯 해요 ㅎㅎ

  • 엠제이언니 2020-08-07 05:10:09

    인스타그램 이벤트참여위해 가입했어요 ^^ 푸룻푸룻 뮤지엄 재오픈소식 기다렸습니다~! 너무기대돼요! 행운이닿길 바라봅니다 :)

  • Henny 2020-08-11 04:58:58

    장마철이라서 실내전시회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색감도 너무 예쁘고 사진 건지면서 기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네요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