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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정하는 오늘의 작가 - 에드바르드 뭉크(Edvard Munch)
  • 작성일2020/03/17 11:00
  • 조회 456
뭉크를 오늘의 작가로 포스팅하는 이유는.... 그의 작품 하나하나가...

'코로나'스럽기 때문이다. ㅠㅠ

대표적인 작품명만 봐도 '절규' '스페인독감 후의 자화상' '불안' '죽은 어머니' '아픈아이' '병실에서의 죽음' '죽음의 침대'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길... 기원하며..

절규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46720&docId=1947379&categoryId=46859

뭉크는
노르웨이 출신의 표현주의 화가. 유년 시절 경험한 질병과 광기, 죽음의 형상들을 왜곡된 형태와 격렬한 색채에 담아 표현했다. 독일 표현주의 미술에 중요한 영감을 제공했으며, ‘생의 프리즈: 삶, 사랑, 죽음에 관한 시’라고 부른 일련의 작품을 통해 생의 비밀을 탐사하듯 인간 내면의 심리와 존재자로서의 고독과 불안, 공포의 감정을 깊게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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