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미디어 파사드: 이응노, 하얀 밤 그리고 빛> 영상작품 작가 3팀 선정.
- 작성일2020/05/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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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미술관 미디어 파사드: 이응노, 하얀 밤 그리고 빛> 최종 작가선발 완료
○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대표이사 류철하)은 지난 18일 <이응노미술관 미디어 파사드: 이응노, 하얀 밤 그리고 빛> 영상 작품 공모에 대한 최종 작가 3팀(인)을 선정했다.
○ 선정된 작가는 DEXM Lab(정화용), 홍지윤, CraftX(강정헌, 윤영원)이며, 이들은 모두 실감 콘텐츠를 활용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작가선정 시에는 ▲이응노의 연대기별 작품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영상 ▲이응노미술관 건축 구조와 미디어 파사드 실감기술 매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영상 ▲이응노의 삶과 예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조형적으로 조화롭게 창작한 영상 ▲체험프로그램(이응노 라이트 - 러닝, 요가 & 명상, 퍼포먼스)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영상 ▲지속가능성이 있으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이 내재된 영상이 주요한 요소로 평가되었다.
○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활용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국비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이응노미술관의 건축물과 이응노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 영상 작품과 종합 예술 체험프로그램인 이응노 라이트-러닝, 요가&명상, 퍼포먼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미디어파사드 작품은 이응노미술관 건물 내부와 외부로 나누어 상영되는데, 건물 내부에서는 9월부터 12월까지 상시로 진행된다. 건물 외부에서는 9월 중 3회, 10월 중 3회로 총 6회에 걸쳐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 이응노미술관 류철하 관장은 “이번 작품 공모에는 미디어파사드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이응노 예술세계를 확장해나갈 역량 있는 작가들이 다수 지원했다”며, “올해 9월부터 이응노미술관에서 펼쳐질 빛의 향연을 많이 기대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대표이사 류철하)은 지난 18일 <이응노미술관 미디어 파사드: 이응노, 하얀 밤 그리고 빛> 영상 작품 공모에 대한 최종 작가 3팀(인)을 선정했다.
○ 선정된 작가는 DEXM Lab(정화용), 홍지윤, CraftX(강정헌, 윤영원)이며, 이들은 모두 실감 콘텐츠를 활용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작가선정 시에는 ▲이응노의 연대기별 작품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영상 ▲이응노미술관 건축 구조와 미디어 파사드 실감기술 매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영상 ▲이응노의 삶과 예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조형적으로 조화롭게 창작한 영상 ▲체험프로그램(이응노 라이트 - 러닝, 요가 & 명상, 퍼포먼스)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영상 ▲지속가능성이 있으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이 내재된 영상이 주요한 요소로 평가되었다.
○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활용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국비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이응노미술관의 건축물과 이응노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 영상 작품과 종합 예술 체험프로그램인 이응노 라이트-러닝, 요가&명상, 퍼포먼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미디어파사드 작품은 이응노미술관 건물 내부와 외부로 나누어 상영되는데, 건물 내부에서는 9월부터 12월까지 상시로 진행된다. 건물 외부에서는 9월 중 3회, 10월 중 3회로 총 6회에 걸쳐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 이응노미술관 류철하 관장은 “이번 작품 공모에는 미디어파사드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이응노 예술세계를 확장해나갈 역량 있는 작가들이 다수 지원했다”며, “올해 9월부터 이응노미술관에서 펼쳐질 빛의 향연을 많이 기대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