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건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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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낭만적인 너무도 낭만적인 / 들라크루아_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작성일20.12.30 | 조회581 |
10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발레리나의 비하인드 스토리 들춰보기 / 드가_출연 대기 중인 무용수들 | 작성일20.12.30 | 조회400 |
9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그림을 둘러싼 생각의 변화 / 드가_발레 수업 | 작성일20.12.10 | 조회419 |
8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모나리자는 왜 유명해졌을까? / 레오나르도 다 빈치_모나리자 | 작성일20.12.10 | 조회374 |
7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죽음을 포착하는 자, 그는 ‘미스터 데스’라 불린다 / 데미안 허스트,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 | 작성일20.12.04 | 조회632 |
6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태초의, 그리고 아름다운 연인 / 뒤러, 아담과 이브 | 작성일20.12.04 | 조회368 |
5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어둠 속에서 일렁이는 희망을 보다 /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성일20.12.04 | 조회336 |
4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권력의 심장부에서 권력을 향해 쏘다 / 고야, 1808년 5월 3일 | 작성일20.12.04 | 조회348 |
3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누군가에게는 멈추고픈, 또는 흘렀으면 하는 시간 / 달리, 기억의 지속 | 작성일20.12.01 | 조회504 |
2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아름다움’은 무죄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 / 장 레옹 제롬, 판사들 앞의 프리네 | 작성일20.12.01 | 조회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