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건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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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눈으로 말해요 / 진짜 진짜 나쁜 여자, 들릴라 | 작성일20.12.31 | 조회963 |
20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눈으로 말해요 / 쥘 바스티앵 르파주_런던의 구두닦이 소년 | 작성일20.12.31 | 조회882 |
19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화가의 고요한 일상 / 르누아르_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작성일20.12.31 | 조회589 |
18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화가의 고요한 일상 / 자화상_루벤스 | 작성일20.12.31 | 조회529 |
17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자화상은 희로애락을 싣고 / 렘브란트 반 레인_자화상 | 작성일20.12.30 | 조회680 |
16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작품의 가치는 사람들의 ‘뒷이야기’에 달려있다?/ 레오나드로 다빈치_ 모나리자 | 작성일20.12.30 | 조회533 |
15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성경이 기억하는 가장 슬픈 밥상 / 레오나드로 다빈치_최후의 만찬 | 작성일20.12.30 | 조회573 |
14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사람이 예술이다 / 레오나드로 다빈치_모나리자 | 작성일20.12.30 | 조회689 |
13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움직이는 조각, 모빌의 아버지 / 알렉산더 칼더_랍스터 트랩과 물고기 꼬리 | 작성일20.12.30 | 조회631 |
12 | [백영주의 '화가들의 수다'] 대가의 숨겨진 뮤즈 / 라파엘로_라 포르나리나 | 작성일20.12.30 | 조회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