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Gallery

[제주 바다가 전해준 영감과 감동을 작은 공예품에 담았습니다.]

 

 

OCEAN KEYRING

[바다 키링]

 

 

 "반짝이는 바다가 보석처럼 느껴졌어요."

 

 

 

 

 

 

​현관문을 열 때, 차에 시동을 걸 때

작은 바다가 달려 있는 열쇠고리 입니다.

 

 

 

 

 

 

바다가 준 소라와 조개,산호,해초 등 자연재료로 만든 25mm 바다조각이

파랑새를 의미하는 푸른 깃털이 바람을 시각화 해줘요. 

 

 

 

 

 

 

 

무게감있고 차분한 엔틱컬러와

 실버 두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어요. 

 

 

 

 

 

 

최상급 쥬얼레진으로 영구적으로 보존되며,

높은 투명도와 자외선으로부터 보존력이 뛰어납니다. 

 

 

 

 

 

 

열쇠고리 용도뿐 아니라, 걸이 장식, 가방이나 백의 

지퍼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은 크기에요. 

 

 

 

 

 

 

한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바다.

특별한 열쇠고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작과정-

 

 

  

 

 

바다가준 자연재료를 선별하고 세척하고 가공하여 사용합니다.

 

  

고유의 형틀에 맞추어 핀셋으로 하나하나 배치하고 구성합니다.

 

 

 

 

최상급 레진을 충진하고 보존시킵니다.

[불투명하고 냄세나고 기포 많은 저렴한 레진과 비교금지]

 

 

 

 

 

 

 

 

 

 

 

 

 

 

 수작업이라 기계가 만든 공산품처럼 정확한 사각형이나

직각등 균일화가 불가능하지만

각각의 제작물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유니크한 작품으로 태어납니다.

 

 

 

모두 손을 거쳐 완성까지 제작되기에 검수를 통해 전해집니다.

 

"내가 사랑한 바다를 내가 사랑한 너에게"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만들어서 제주도에서 발송 되어요

천재지변 혹은 특수상황으로 배가 결항되면,

배송이 지연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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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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