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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린

Ye rin Lim

  • 1999년 생

  •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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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경력

2018~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과 재학중
2018 성남여자고등학교 졸업

전시회이력

온라인 전시
2021 TRICERA Gallery
2021 NYAFAIR SPRING 2021
2020 LagunaART Gallery

단체전
2020 'Design the New Era', 삼육대학교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
2019 ‘서울에서 온 젊은 아티스트展 – 경계를 넘어서(Young Artist from Seoul – beyond the boundary) 대만 제2 도시 타이중의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창의산업단지(文化創意産業園區)
2018 ‘영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삼육대학교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

수상이력

작가소개

내 안의 스트레스와 마주한 적이 있었는가? 감추고 억누르면서 서로를 속이고 자신까지 속이게 된다. 보호하면서도 결국 버려지는 비닐의 속성과 닮았다. 따뜻한 빛은 통과하지만, 차가운 바람은 차단한다. 투명하여 순수하지만, 대신 연약하여 순식간에 변형된다. 비닐은 나 자신이다. 분노한 마음은 힘껏 찢는다. 외로운 마음은 뜨겁게 녹인다. 불안한 마음은 사정없이 구긴다. 끝내는 세포처럼 포개어 온다. 끝내는 거품처럼 부풀어 온다. 마음속 깊은 곳에 감추어놓은 스트레스와 있는 그대로 마주해보자. 조금은 불편할 수도, 우울해질 수도 있다. 모든 스트레스는 내 작품 위에 고스란히 얹어 놓고 마음이 한결 편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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