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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

jungmishin

  • 1954년 생

  •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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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경력

협성상업전수학교 2년중퇴
제가 고등학교를 2년 재수를 하다 들어가서
제가 2학년이 되었을때는
친구들이 다 졸업을 하였고
대학을 가지도 안을꺼라서
학교생활을 다 하지않고
2학년 2학기가 되었을때
그만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고등학교 중퇴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참선과 명상작업함

전시회이력

2021 뱅크아트페어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중앙회화대전 입선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부산 벡스코
OQRG 갤러리 Young new artists 가상전시 참가
핑크아트페어 인터콘티넨탈호텔 코엑스
2020 아시아호텔아트페어 나인트리 프레미엄호텔 인사동
PLAS 2020 CONTEMPORAY ART SHOW 코엑스
아트가오슝아트페어 타이완 차이나호텔
2019 한국현대미술전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일본
조형아트 서울 코엑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부산 벡스코
핑크아트페어 인터콘티넨탈호텔 코엑스
2018 핑크아트페어 인터콘티넨탈호텔 코엑스
대한민국예술인전 국회의사당 여의도
2017 서울국제예술박람회 코엑스
2016 힐링아트페스티발 코엑스
2014 신감각전 조선일보 광화문
2013 이다갤러리 공모 2인전 전통과치유전 신사동
2012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발 세종문화회관 광회문
코리아아트페스티발 뉴욕 Hutchies gallery 뉴욕
하얀정글전 스카이연 갤러리 인사동
한국미술에 빠지다 송스갤러리 청담동
4인의 색깔전 가가갤러리 인사동
2011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대전 시립미술관 경희궁
한일미술의 단면전 한일공동전시 갤러리 타불로 인사동 일본 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 일본
2010 대구아트페어 동방의 요괴들 대구 코엑스
하이서울아트페어 동방의 요괴들 한강
6.25 전쟁 60주년기념 미술대전 서울 프레스센타
쉼박물관 기획공모 7인의이방인들의방문 홍지동 종로
대한민국열린미술대전 시립미술관 경희궁
FLOWER전 가가갤러리 인사동
봄이오면 사랑해야지 순수갤러리 청담동
2009 평화아트페스티발 서울미술관 인사동
2008 대한민국열린미술대전 시립미술관 경희궁
2007 스페이스 틈새 개관기념전 보물찾기 경운동
2006 오프라갤러리 특별기획 초대전 봄의기운전 인사동
현대미술의단면전 꿈 갤러리 인사동
2005 색꿈먹고 색똥싸기 꿈 갤러리 인사동

그외 다수의 그룹전 참가

수상이력

대한민국열린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열린미술대전 입선
광화문국제아트페어 입선
6.25 전쟁60주년기념 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대전 입선
하이서울아트페어 동방의요괴들 심사위원상

작가소개

어릴때부터 색에 민감하였습니다
그림으로 넘어오기전에 엄청난 책읽기와 글쓰기를 하였으며
언어와 문자에 한계를 느낄때 즈음에
그림을 만났습니다
그림속에 제가 좋아하는 색이 다 있다는걸 알고
4년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리스트를 적어가며 갤러리란 갤러리는 다 찾아다나며
그림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열망이
불처럼 타올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고
전생에 그림을 그린것처럼
한 30년 그림을 그린 사람처럼
제의지와 상관없이
붓이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덧 몰입과 열망의 그림을 그린지 23년째
수많은 전시와 작업을 하였지만
이젠 좀더 또다른 열린 전시에 많이 참가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참선과 명상의 기운이
제작업속에 보이지않게 고요함과 깊이를
간직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좋은 인연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릴때부터 색에 대해 아주 민감하였습니다
그림으로 넘어오기전 문학쪽에
있었으며 문자와 언어에 벽을 만날 즈음에
그림을 만났습니다
그림속에 제가 원하는 색들이 다 있다는걸 알고
4년동안 리스트를 적어가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마다 그림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열망이 가슴속에서
뜨겁게 솟아오르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전생에 그림을 그린 사람처럼
아니면 한 30년 그림을 그린 사람처럼
제의지와 상관없이
붓이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끝없는 몰입과 정신으로
23년째 열심히 작업하며 수많은 전시에 참가하였지만
요즘은 또다른 아름다운 꽃이 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좀더 열린 전시에 많이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선과 명상의 기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저의 그림이
좀더 깊고 아름다운 또 다른 기운을 가지고
더 깊은 세계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더 많이 열린 전시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그림을 시작하였고 올해차 22년의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든걸 잊게하고 모든걸 뛰어넘게 하는 그림이 있어서
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최고의 경이와 황홀함과 몰입을
그림이 제게 주었습니다
더 바라지않고 그림속에서 저를 소멸시킬수 있도록
그림속에서 제가 뜨거울수 있도록
남은인생 뜨겁게 바칠 예정입니다
그림속에서 저를 찾고 제가 쓰러질수 있어서
행복한 삶입니다
그림이 저를 구하는 치유의 삶 입니다
그림이 저를 구하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뜨겁게 사는 작가입니다
제게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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