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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Lee, Seung-Hwan

  • 1948년 생

  • 서양화

  • 홈페이지
작품보기

학력 / 경력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서양화전공)
■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본과위원장
■ 한국예총 감사 | 한국미술협회 이사 | 영등포예술인협회 이사장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 영등포 문화원 부원장
■ 대성미술학원 원장
■ 신미술회 여명회 회장
 
■ 현재
한국미술협회 영등포 예총 미협 일감회 여명회 고문
신미술회 고문 한일미술협회 회장
■ e-mail | artleeseunghwan@hanmail.net 
 
  

전시회이력


■ 개인전 | 25回 | 가나인사아트센타 1층 전관
■ 서울갤러리 전관(프레스센타1층) |

■ 롯데미술관 전관 (소공동 롯데백화점) | 제주도한솔, 현인gallery
■ 현대예술관(울산)gallery |
日本 긴좌 (中央畵廊 무사쉬, 포토gallery) | Yokohama (수평선, 이브, 파리gallery) | 川口 (lilygallery) |
롯데백화점 카렌다 선정作家(1994, 95년)

 ■국제초대전 
살롱 도 비올렛(paris) | 쇼몽미술관초대(신미술회) | 살롱 도 돈노(paris) | 살롤 그랑팔레(paris)
  한 러초대전(모스코바) | 708 부스초대전(北京)  |관음장 초대전(北京) | iia 서울기념전(예술의전당) 
G20 국제아티스퍼스티발(예술의전당) | ima 국제현대미술가협회(東京都美術館) 
KEN전 초대(요코하마市民갤러리) | 뉴욕아트페어(美國) | 네팔왕립미술관초대(네팔)
SAION.DE.AUTOMNE/VIOLOT/ 초대(파리)
FRANCE SHAUMONT / FRANCE SHAUMONT초대
한-RUSSIA 현대작가 교류전(모스크바)
국제조형예술협회(예술의 전당, 일본 YOKOHAMA ]
NEW YORK ART FAIR [ CONVENTION CENTER]
한일 국제회화전(서울 갤러리)
일본 KEN전 | ima전(YOKOHAMA수평선 갤러리) | 중앙화랑 초대전
일본 요코하마 작가교류 16년(yokohama 시민 갤러리)
일본 KEN전, IMA 전 교류(東京도미술관)
일본 고배 작가교류전 2년(고배 호고 갤러리)
일본 긴좌 中央美術畵廊, 포토 갤러리, 무사시 갤러리 전시
일본 川口, 고배 갤러리 전시

 ■ 국내초대전 그룹전 |
광주시립미술관(신미술회) | 김천예술관초대(신미술회) 서울신문사 소품초대전 |
신미술회전 | 여명회전 | 목련전  | 한국미술협회전 | 일감회전
  여명회, 신미술회전외 단체전 다수

 ■ 초대 개인전
울산 현대미술관 초대전
제주 한솔 갤러리 초대
부산 현대 갤러리 초대
인사동 김 콜렉숀 초대
김천 예술회관

 ■ 초대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 코엑스)
뉴욕아트페어 ( 뉴욕컨벤슨센타)
북경관음장, 798 초대아트페어 (북경))
대전아트쇼 (대전시립미술관)

수상이력

 ■ 오리엔탈미술협회 창작상 [변시지 상]
 ■ 일본 초류미술협회 대상

작가소개

■ 몽환적 느낌의 푸른색… 다시 태어난 자연

'자연의 숨소리'
작가는 백두산 설악산 지리산 북한산 팔공산 등 국내 명산은 물론 제주 울산 춘천 선운사 등
전국을 직접 스케치하며 풍경을 그려 ‘영원한 구상화가’로 이어갈 뚝심을 자랑해왔다.
한국 구상미술 대표단체인 신미술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초창기엔 빛의 변화에 따른 사물의 외관을 사실적으로 그리다가
2010년 이후에는 푸른색을 골조로 우리 주변의 향토적 풍치를 시정(詩情)의 시각으로 승화시켰다.
그는 “대상의 전체적 이미지를 강조해 자연 찬미의 궁극적 표의(表意)를 다하려 노력한다”고 했다.
예술론에서 말하는 ‘이미지즘’, 곧 마음에 반영하는 상(象)이나 느낌을 무엇보다 중시한다는 얘기다.
이 화백이 이처럼 자연으로 눈을 돌린 것은 지구상의 산과 강, 들은 ‘천연의 카타르시스(정화)’란 점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때묻지 않은 자연을 보면 푸른 색광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블루를 ‘색깔의 군주’로 여기고 좋아합니다.
최상의 색을 활용해 작품을 해야 명품이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고요.
”그는 백두산의 웅장함을 ‘경이로운’ 정감으로 담아냈고, 북한산과 한강의 표정을 서정시처럼 각색했다.
강변에 우뚝 선 포플러 나무, 돛단배가 떠 있는 바다, 거대한 바위 모습을 떠올리는
이미지는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이면서도 현실과 유리된 느낌은 주지 않는다.

■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 이승환 2021-05-14 20:51:23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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