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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애

Kim Hyunai

  • 1967년 생

  • 서양화

작품보기

학력 / 경력

1991 이화여자대학교

전시회이력

2021.7갤러리 쏘마 초대개인전
2021.7 서울갤러리 오늘의 작가 선정
2021.7골든캔아트플랜 초대 단체전
2021.6일산 가온 갤러리 개인전
2021.6고양미협 단체전
2021.5에코락 갤러리 초대 단체전
2021.4 부산국제화랑협회아트페어 BAMA -AP갤러리 선정작가
2021.1앤드뉴 아트플랫폼 초대 단체전-아리수 갤러리
2020.12. AP갤러리 선정작가
2020.11 개인전-57th갤러리
2020.11 작품 소장처:회주식회사 제이미파커스
2020. 8. 앤드뉴 아트플래폼 초대 단체전- 57th 갤러리
그외 경력 다수

수상이력

2020. 목우공모대전입상
2020. PCAF 특선
2020. 고양시 행주미술디자인공모대전 입선 2회
2011. 국제미술대회 입선
2011. 고양시 행주미술대전 입선

작가소개

작가노트 Being or not being on the earth. 작가가 침잠하는 주제는 존재입니다. 작품의 묘사는 세상의 모든 유.무생물의 물성이 점차 바뀌어 소멸해가는 과정의 고찰이자 기록입니다. 작가의 사고는 만물의 탄생과 소멸, 즉 처음과 끝이 다른 것이 아니라는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그러기에 작가가 그리는 그림들은 형체가 불분명합니다. 꽃조차도 흐물거리거나 투박합니다.새는 나무인지 바위인지 구별되지않을 정도로 물성이 뚜렷하지않은 작품들도 보입니다.모든 물질은 부서지고 뭉쳐지는 반복의 순환에너지를 가지고있고 모든 물질의 입자는 비슷하다는 믿음이 있기에 땅도 꽃도 풀도 종국에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는 섭리를 담고 있습니다.여러가지 기법으로 쌓임과 소멸을 표현하고있으며 시선의 확장은 존재의 여부가 아니라 종국에는 만물에 대한 동료애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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