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Gallery

내 작업은 그 경험에서 비롯된 공간적 경험과 감정이 2 차원 매체를 통해, 특히 색상을 사용하여 어떻게 구상 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내가 사용하는 색상 범위는 내 경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한 가지 예는 내가 어느 날 밤 깨어있을 때, 생각에 빠져 잠을 잘 수 없을 때, 새벽이 다가옴에 따라 하늘이 진한 파란색에서 밝은 색으로 바뀌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하루의 휴식 시간에 시간이 멈춘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가는 개념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몰에서 일출 및 기타 자연 현상으로의 이러한 전환은 계속해서 저를 매료시키고 영감을줍니다.

My work explores how spatial experience and emotions that come from that experience, can be envisaged through a two-dimensional medium, especially through the use of colours.
The range of colours that I use is inspired by my own experiences. One example includes when I lay awake one night, lost in my thoughts and unable to sleep, watching the sky change from dark blue to lighter hues as the dawn approached. Time seemed to halt at the break of day, making it hard to grasp the notion of time passing. This transition from sunset through to sunrise and other natural phenomenons continues to fascinate and inspir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