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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TREE
65.1cm X 80.3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2019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6588
인간과 인간은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는 사회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다.
각각의 손은 '함께'라는 키워드와 동시에
우리 사회에서 인간에게 마땅히 주어진 일들이지만,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곧게 뻗어있는 팔들은 두려움에 대한 나름의 저항정신으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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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PARADISE
65.1cm X 53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2020년 -
여유
COMPOSURE
53cm X 65.1cm X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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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ESCAPE
53cm X 65.1cm X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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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휴식
REST
53cm X 65.1cm X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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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시선
EYES
60.6cm X 50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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