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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집이 예뻐 2년을 머무른 강화도에서 만난 풍경입니다.
농로사이로 난 길위에 아침이면 햇살을 받아 작은 돌맹이들이 저마다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제각기 고만고만한 크기의 돌조각들이 만들어내는 아침햇살의
흔적들을 그냥지나칠 수 없어 제곁에 남겼습니다.
농로사이로 난 길위에 아침이면 햇살을 받아 작은 돌맹이들이 저마다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제각기 고만고만한 크기의 돌조각들이 만들어내는 아침햇살의
흔적들을 그냥지나칠 수 없어 제곁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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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_20170810_1961
61cm X 73cm X 4cm
담선지(전통창호한지) 프린트, 배접 후 천연옻칠 마감
2017년 -
선물_20170801_1943
120cm X 77cm X 4cm
담선지(전통창호한지) 프린트, 배접 후 천연옻칠 마감
2017년 -
사이에서_wriggle20190503
120cm X 77cm X 4cm
담선지(전통창호한지) 프린트, 배접 후 천연옻칠 마감
2019년 -
길위에서_20190217
205cm X 128cm X 4cm
담선지(전통창호한지) 프린트, 배접 후 천연옻칠 마감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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