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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줘
Remember me
27.7cm X 39.9cm X 2.2cm
켄트지 잉크펜
2021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8335
"너무 많은 것을 급하게 떠나 보낸 그들에게 과거의 자신만은 기억할 수 있기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작품이다.
그들의 눈빛에서는 어떠한 목적조차 볼수 없었다. 그저 반복됨 속에 익숙해지며 기계와 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 그들도 동심을 가졌던 아이였고, 청춘을 열정으로 불 태운 청년이었다.
그러나 현실을 깨닫고 자신이 가졌던 그 마음들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자신 마저 잊고 살아가는 그들은 점차 과거의 자신마저 잊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래도 어릴적 동심과 청춘의 열정이 그들에게 기억되길 바란다.
작품에서의 사람은 성별조차도 알 수 없다.
그저 자신을 잊은 사람 중 하나이고,
그것이 작품을 보는 당신일수도 있다.
행복도 잊은지 오래다.
하지만 그의 표정에서 알 수 있다.
그도 간절히 자신을 기억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의 눈빛에서는 어떠한 목적조차 볼수 없었다. 그저 반복됨 속에 익숙해지며 기계와 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 그들도 동심을 가졌던 아이였고, 청춘을 열정으로 불 태운 청년이었다.
그러나 현실을 깨닫고 자신이 가졌던 그 마음들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자신 마저 잊고 살아가는 그들은 점차 과거의 자신마저 잊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래도 어릴적 동심과 청춘의 열정이 그들에게 기억되길 바란다.
작품에서의 사람은 성별조차도 알 수 없다.
그저 자신을 잊은 사람 중 하나이고,
그것이 작품을 보는 당신일수도 있다.
행복도 잊은지 오래다.
하지만 그의 표정에서 알 수 있다.
그도 간절히 자신을 기억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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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길, 벗, 꿈
Power, Path, friend, dream
399cm X 277cm X 2.2cm
잉크펜, 켄트지
2021년 -
잃어버린
Lost
27.7cm X 39.9cm X 2.2cm
잉크펜, 캔트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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