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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습은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도 있지만,
물속에서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이죠.
물속에서 처럼 우리를 가끔 피곤하게 하는
외적인 모습들,잡념들을 내려놓고 쉴 수
있기를 바라며 그리게 되었습니다.
물속에서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이죠.
물속에서 처럼 우리를 가끔 피곤하게 하는
외적인 모습들,잡념들을 내려놓고 쉴 수
있기를 바라며 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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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이
a wooden child
29.7cm X 42cm X cm
색연필, 오일파스텔
2021년 -
외로움을 담다
to contain loneliness
29.7cm X 42cm X cm
색연필,오일파스텔
2020년 -
가을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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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cm X 42cm X cm
색연필
2020년 -
봄의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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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cm X 42cm X cm
색연필,물감,오일파스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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