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지는 그리움
130cm X 70cm X cm
acrylic gouache on canvas
2020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8921
과거, 물가에서 신나게 어울려놀던 아이들의 모습과 현재, 노을 지는 개천가의 모습을 합성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노을이 지고 밤으로 향해갈수록 망망대해 나를 둘러싸 한없이 동그랗게 퍼져나가는 윤슬처럼, 크기를 조절할 수 없는 빛나도록
아름다운 나의 그리움을 발견합니다.
자연스러웠던 모든 것들이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며 그리워하는 시간들을 마치 선명한 꿈처럼 그려내고 있습니다.
노을이 지고 밤으로 향해갈수록 망망대해 나를 둘러싸 한없이 동그랗게 퍼져나가는 윤슬처럼, 크기를 조절할 수 없는 빛나도록
아름다운 나의 그리움을 발견합니다.
자연스러웠던 모든 것들이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며 그리워하는 시간들을 마치 선명한 꿈처럼 그려내고 있습니다.
다른작품보기
서울갤러리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select product.* , fi.wm_filename, fi.wm_file_width, fi.wm_file_height from
(
select pd.*
from sp_work as pd
) as product
left join sp_board_file as fi
on product.wm_id = fi.wm_bid and fi.wm_num = '0'
and fi.wm_table = 'sp_work'
where wm_use ='Y' and product.wm_id != '8921' and wm_memid = 'dltmfdk321@naver.com'
order by product.wm_id desc
-
봄을 기다리며
Waiting for spring
17.5cm X 25.5cm X cm
Acryilc on Canvas
2021년 -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How are you kids doing?
26.5cm X 21.5cm X cm
Acrylic on Canvas
2020년 -
우리가 놀던 자리
The place we used to play
21.5cm X 26.5cm X cm
Acrylic on Canvas
2021년 -
야등
night light
37.9cm X 45.5cm X cm
acrylic gouache on canvas
2021년 -
소년의 여름
Boy's summer
60cm X 72.5cm X cm
acrylic gouache on canvas
2021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