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d(0);)
이 그림은 잉어들의 움직이는 모습을 물이 아닌 무중력상태에서 외부의 저항을 받지 않고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들을 지금의 현실과 대조된 상황을 이미지로 풀어나간다.
무중력상태에서 유영하듯 헤매이다 이끌림의 순간들을 만나고
외부적인 요인을 벗어난 자유로운 상태를 물고기와 달 등을 소재로 하여 표현하고자 하였다.
다른작품보기
서울갤러리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select product.* , fi.wm_filename, fi.wm_file_width, fi.wm_file_height from
(
select pd.*
from sp_work as pd
) as product
left join sp_board_file as fi
on product.wm_id = fi.wm_bid and fi.wm_num = '0'
and fi.wm_table = 'sp_work'
where wm_use ='Y' and product.wm_id != '8964' and wm_memid = 'ybmh8410@naver.com'
order by product.wm_id desc
-
이끌림
be carried away
53cm X 45.5cm X cm
acrylic on canvas
2018년 -
노닐다
zero gravity
53cm X 45.5cm X cm
acrylic on canvas
2018년 -
노닐다
zero gravity
65.1cm X 53cm X cm
Acrylic dn canvas
2018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