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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의 보여 지는 영상매체들을 떠나 순수 작가가 가지고 있는 , 작업의 방식을 보여 주고자 한다. 시간과의 인내,작가의 영감, 감성. 그리고 소재가 가지고 있는 정물의 의미를 작가는 고집스럽게 자신화 하고 있다.
이전 시리즈인 contemporary still life 시리즈의 연작 이다.
마무리 작업에서 바니쉬를 유리 느낌처럼 보이고자 마른고 나서 몇번을 발라서 느끼믕ㄹ 현대적이면서 명쾌함을 전달하고자 한 작품들이다
이전 시리즈인 contemporary still life 시리즈의 연작 이다.
마무리 작업에서 바니쉬를 유리 느낌처럼 보이고자 마른고 나서 몇번을 발라서 느끼믕ㄹ 현대적이면서 명쾌함을 전달하고자 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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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untill1
51.6cm X 82.7cm X 2cm
oilon canvas
2021년 -
무제
untill1
50.5cm X 65.5cm X 2cm
oilon canvas
2021년 -
무제1
untill1
72.7cm X 60.6cm X 2cm
oilon canvas
2021년 -
현대정물
contempory still life 1
100cm X 100cm X 3cm
Acrylic on canvas
2018년 -
김미연
kim,mi yeon
42cm X 92.7cm X 3cm
Silk screen acrylic on canvas
2015년 -
김미연
kim,mi yeon
83cm X 83cm X 3cm
oil on canvas
2021년 -
김미연
kim,mi yeon
80cm X 130.5cm X 3cm
Acrylic on canvas
2019년 -
김미연
kim,mi yeon
65cm X 91cm X 3cm
Acrylic on canvas
2019년 -
김미연
kim mi yeon
100cm X 100cm X 8cm
Acrylic on canvas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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