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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당연시 해왔던
우리 주변의 모든것들은
영원할 수 없으며
영원할 수 도 있다.
사라지는 것들과
현존하는 것들의
공존
그 혼돈의 공존안에
희망을 찾아본다.
동물의 형상을 빌어
그 가치와
그 의미를
생각해 본다.
우리 주변의 모든것들은
영원할 수 없으며
영원할 수 도 있다.
사라지는 것들과
현존하는 것들의
공존
그 혼돈의 공존안에
희망을 찾아본다.
동물의 형상을 빌어
그 가치와
그 의미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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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Lee su hyun
130.3cm X 162cm X cm
acrylic on canvas
2021년 -
“그거 다 니 물이야. 다 마셔.”
"That's all your water." Drink it all."
26.5cm X 53cm X cm
acrylic on canvas
2021년 -
“내가 싫어할 거라고 섣불리 단정짓지 마세요! ”
“Don't jump to conclusions that I won't like it.”
116cm X 91cm X cm
acrylic on canvas
2021년 -
“오늘은 몸이 천근만근이야... 그래서 못가.” “거짓말... 니 마음이 천근만근 이겠지...”
"I'm having a hard time today... That's why I can't go. "Lie... I'm sure it bothers you're bothering me."
116cm X 91cm X cm
acrylic on canvas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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