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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우리의 생활 속 깊이 들어오게 되었다. 본인이 지도하는 학생의 소원은 사탕과 초콜릿을 마음껏 먹는 것이다. 작품 ‘수리수리마수리’ 는 그의 손을 모델로 하여 실에 주문을 걸었다.
삶이 예술의 소재로 등장하고 주변인의 스토리를 담은 작업을 시도한 작품이다.
삶이 예술의 소재로 등장하고 주변인의 스토리를 담은 작업을 시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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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푸른 별
Shining blue star.
38cm X 52cm X cm
acrylic on canvas
2020년 -
Goo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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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and stainless mirror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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