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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부산 금강공원식물원) 온실식물원 밖에서 바라본 이미지이다.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유리창틀의 녹슨모습과 .제멋대로 자라난듯보이만
잘크고있는 화초들은 충분한 보살핌과 사랑으로 잘 자란듯하다.
유리온실을 이 세상이라는 공간에 비유할수없겠지만 온실속 다양한 식물들이 커가는것처럼
우리의 삶도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기억되었으면한다.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유리창틀의 녹슨모습과 .제멋대로 자라난듯보이만
잘크고있는 화초들은 충분한 보살핌과 사랑으로 잘 자란듯하다.
유리온실을 이 세상이라는 공간에 비유할수없겠지만 온실속 다양한 식물들이 커가는것처럼
우리의 삶도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기억되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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