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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산 2
Red mountain 2
100cm X 80cm X 2.5cm
캔버스에 아크릴
2021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9710
각지고 높은 건물들을 산 속에 빼곡히 그려 넣고 보면 사람들의 욕망이 산을 뒤 덮고도 모자라 끝까지 펼쳐지는 듯 보였습니다. 한국 전쟁때는 정말 살 곳이 없어, 산을 내주어 모여든 산속이라지만 지금은 더 좋은 곳, 넓은 곳을 향해 산을 오르고 있는 건 아닐까? 산맥이 길게 뻗어 역으로 우리의 삶까지 잠식되지 않길 바랍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저는 제 작업을 통해 마음의 시야를 넓혀보려고 합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저는 제 작업을 통해 마음의 시야를 넓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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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보석
7 jewels
80cm X 100cm X 2..5cm
캔버스에 아크릴
2021년 -
물고기 떼2
a school of fish 2
100cm X 80cm X 2.5cm
캔버스에 아크릴
2021년 -
물고기 떼
a school of fish
100cm X 80cm X 2.5cm
캔버스에 아크릴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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