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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노 시인의 옛 집
A Poet's Old House in Myeongryundong
36cm X 51cm X cm
종이에 수채
2021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9715
시대가 허락하지 않아 물 건너가 사시며 우리말로 평생 시를 쓴 시인의 어린 시절을 간직한 명륜동의 집으로 장독대도 보이고 마당 안에 나무도 한 그루 보인다. 현대식 건물로 뺑 둘러쳐져 있어서 나무와 하늘로 바꿔 드렸다. 어설프지만 어느 밤에 그렸던 이유는 휴대폰 저장공간을 넓힌다고 모아둔 사진들을 정리하다 발견해서기도 한데 그리고도 사진은 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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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
The End of Summer 2021
36cm X 51cm X cm
종이에 수채
2021년 -
돌다리 위 돌 집
Bridge House, Ambleside
26cm X 36cm X cm
종이에 수채
2021년 -
가을, 인사동
Facing Autumn, Insa-dong
57cm X 76cm X cm
수채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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