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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상회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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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명윤아 박노을 인주리 정수 정지숙

  • 장소

    아미 미술관

  • 주소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

  • 기간

    2021-05-27 ~ 2021-10-12

  • 시간

    10:00 ~ 18:00 (휴관일 : 명절 당일 휴무 / 미술관 사정에 의해 휴관하는 날은 미리 공지 합니다.)

  • 연락처

    041-353-1555

  • 홈페이지

    http://amiart.co.kr/

  • 초대일시

  • 관람료

    성인 6,000 원 / 24개월 ~ 고등학생 4,000 원 / 경로(만70세이상), 장애인, 군인(병사) 및 국가유공자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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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회는 주로 ‘상업상의 조합(商會)’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한편으로는 ‘서로 만나다(相會)’라는 의미가 있다.
미술상회는 친숙하거나, 레트로한 소재들을 다룬 소품들, 굿즈들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자리이다.
이곳에서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각자의 미감이나 소중한 추억과도 “만날” 수 있기를.
 
- 큐레이터 김남윤

 
■ 전시소개

아미미술관 한켠 복합문화공간 메종 드 아미maison de Ami에서는 미술상회展이 열리고 있다. 상회는 주로 ‘상업상의 조합(商會)’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한편으로는 ‘서로 만나다(相會)’라는 의미가 있다. 미술상회에서는 친숙하거나, 레트로한 소재들을 다룬 소품들, 굿즈들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이 전시에는 박노을(회화), 명윤아(복합재료), 인주리(사진), 정수(일러스트), 정지숙(도자)의 5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관람객들을 각자의 추억과 아름다움의 세계로 이끈다. 또 공간에 상주하는 도슨트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작품과 아기자기한 굿즈를 구입할 수도 있다. 단 메종 드 아미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자 노 키즈존(14세 이상 입장 가능)으로 운영된다. 이 전시역시 10월 1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아미미술관에 방문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입장 시 반드시 체온을 측정하고 관람 내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정부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시기에 따라 5인 이상 단체관람 금지 등)을 준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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