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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소금

Sugar and 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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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공간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이하 술술센터)에서 오는 9월 2일부터 26일까지 총 24일간 후원전시 <설탕과 소금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설탕과 소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전시지원 선정작으로 달고 짠 것을 반복하며 끊임없이 소비하는 ‘단짠’이라는 현상을 계기로 설탕과 소금을 돌아보며, 이를 매개로 근대화 과정, 세계화, 사회 현상, 환경문제 등을 탐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문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완 작가를 포함여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10인(팀)이 참여하여 설탕과 소금을 통해 그들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는 현대미술작품을 선보인다.
 
전시가 진행되는 술술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핵심조치를 적용하여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사전 예약과 당일방문 현장예약을 통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전시내용은 <설탕과 소금> 공식 SNS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ugarandsalt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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