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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숙 개인展 - 꽃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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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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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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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77 (봉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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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1-09-14 ~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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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9:00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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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10-5612-6369
- 홈페이지
- 초대일시
- 관람료
나는 꽃을 통해 힐링을 얻을 수 있었다.
나의 작업은 한 송이의 꽃 안에 또 한 송이가 들어갈 수도 있고 화면에 또 하나의 화면이 구성되게 하였고 꽃과 배경이 같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동안 형상화된 꽃 작업을 하면서 자유롭게 표현됨을 갈구하며 시작된 생각의 전환이다.
누구든 상상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음을 지향하였다.
나의 꽃 세계는 모든 표현이 탄탄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업 되었다.
나의 그림은 시간과 노력의 결과라고 말한다.
나의 작업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느끼기를 원하며 재미있고 흥미로움을 느끼길 원한다.
나의 작업은 한 송이의 꽃 안에 또 한 송이가 들어갈 수도 있고 화면에 또 하나의 화면이 구성되게 하였고 꽃과 배경이 같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동안 형상화된 꽃 작업을 하면서 자유롭게 표현됨을 갈구하며 시작된 생각의 전환이다.
누구든 상상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음을 지향하였다.
나의 꽃 세계는 모든 표현이 탄탄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업 되었다.
나의 그림은 시간과 노력의 결과라고 말한다.
나의 작업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느끼기를 원하며 재미있고 흥미로움을 느끼길 원한다.
나는 꽃을 통해 힐링을 얻을 수 있었다.
나의 작업은 한 송이의 꽃 안에 또 한 송이가 들어갈 수도 있고 화면에 또 하나의 화면이 구성되게 하였고 꽃과 배경이 같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동안 형상화된 꽃 작업을 하면서 자유롭게 표현됨을 갈구하며 시작된 생각의 전환이다.
누구든 상상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음을 지향하였다.
나의 꽃 세계는 모든 표현이 탄탄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업 되었다.
나의 그림은 시간과 노력의 결과라고 말한다.
나의 작업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느끼기를 원하며 재미있고 흥미로움을 느끼길 원한다.
봉산대관-최진숙 양귀비
봉산대관-최진숙 채송화
나의 작업은 한 송이의 꽃 안에 또 한 송이가 들어갈 수도 있고 화면에 또 하나의 화면이 구성되게 하였고 꽃과 배경이 같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동안 형상화된 꽃 작업을 하면서 자유롭게 표현됨을 갈구하며 시작된 생각의 전환이다.
누구든 상상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음을 지향하였다.
나의 꽃 세계는 모든 표현이 탄탄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업 되었다.
나의 그림은 시간과 노력의 결과라고 말한다.
나의 작업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느끼기를 원하며 재미있고 흥미로움을 느끼길 원한다.
봉산대관-최진숙 양귀비
봉산대관-최진숙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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