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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2021 마니프서울 국제아트페어
2021 아트서울 | 2021 한국구상대전

MANIF Seoul
Art Figuratif | Art Seoul

  • 작가

  •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주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예술의전당

  • 기간

    2021-10-31 ~ 2021-11-13

  • 시간

    9:00 ~ 9:00

  • 연락처

    02-514-9292

  • 홈페이지

    http://www.sac.or.kr/

  • 초대일시

  • 관람료

    일반 8,000원, 초등학생 7,000원

갤러리 가기
■ 전시개요

명 칭 : 2021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전시성격 : 국내 작가 군집(群集) 개인전
전시일자 및 전시내용 :


마니프26! 2021서울 :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신작전 - 10월 31일~11월 7일
2021아트서울 : 마니프가 발굴하여 소개하는 신진작가전  - 11월 9일~11월 13일
2021한국구상대제전 : 국내 구상미술의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 - 11월 9일~11월 13일


출품유형 : 평면(한국화ㆍ서양화ㆍ판화), 입체(조각ㆍ공예), 설치 및 미디어 등
부대행사 : 100만원 소품 특별전. ‘과장명함’ 소지한 본인 및 함께 온 동반 1인은 무료입장.
 
 
 

<2021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2021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은 이런 특징 있습니다.
 
1. <2021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은 26년 전통의 국내 첫 국제아트페어인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을 비롯해, 신진유망작가 중심의 아트서울ㆍ국내 서양화 구상계열 전문 한국구상대제전 등 3개의 통합 아트페어 주간입니다.
 
2. 출품된 모든 작품은 투명한 가격정찰제를 시행하며, 현장에서 작가와 직접 만나 생생한 작품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3. 86세 이상 원로작가부터 20대 신진작가까지, 5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국 미술시장의 현주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 80대 원로작가부터 20대 신진작가의 작품 2,800여점을 만날 수 있는 3개의 통합아트페어가 한 자리에서 동시에 열린다. 국내 최초로 1995년부터 '아트페어'라는 형식을 선보인 마니프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마니프조직위원회가 선보인 아트페어는 ‘초대된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군집개인전 형식’이며, 이를 통해 부스개인전을 치른 작가는 3천여 명이 넘는다.
 
※ <2021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아트페어는 국내에서 초대된 186명의 군집개인전이 펼쳐지며, 3천여 점의 신작들이 발표된다. 부분적으로는 제26회 마니프서울전(10.31~11.07)에 93명이 초대되며, 제18회 아트서울(11.09~11.13)에는 22명, 제16회 한국구상대제전(11.09~11.13)에는 71명이 참여한다.
 
※ 마니프아트페어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원로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다. 마니프 측은 매번 한가람미술관 1층 전시실에는 각 장르별 대표 원로작가들을 최소 10명 이상을 초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영석 마니프조직위원회 대표는 “최근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원로작가들이 국제무대에서 큰 활약을 선보여 인상적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적 미감이 이어지고, 그 정체성을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서라도 원로와 신진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기회가 소중하다고 여겨진다.”며, “마니프아트페어는 앞으로도 국내 작가들의 활동이 실질적으로 활성화 되는 다양한 방편들을 실천해 가겠다.”고 밝혔다.
 
※ 마니프아트페어의 매력 중 하나는 작가의 역량을 살펴볼 수 있는 개인전 형식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진행형식이 아트페어지만, 각 부스에는 10호 이내 소품부터 100호 이상의 대작까지 함께 설치되어 있어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와 깊이를 가늠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은 개인 부스에 상주하고 있는 작가에게 작품의 제작과정이나 주제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남다른 볼거리와 흥미를 선사한다. 이 때문에 그림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취미 화가들도 평소 좋아하던 작가나 화풍을 만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 차원에서 방문하는 사례도 많다.
 
※ 마니프아트페어는 관람객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관람객의 인기투표를 비중 있게 적용해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돋보인 작가’를 선정해 시상한다.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관객 참여형 시상제도'를 이미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점도 마니프서울아트페어의 특징이기도 하다.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주요 작가를 미술애호가가 함께 참여해 선정하는 열린 교감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셈이다.
 
※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란 전시 타이틀에 맞춰 누구나 편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가운데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00만원 소품 특별전"도 운영된다. 행사기간 중 1층 로비에 전체 초대작가의 작품 중 100만원 내외 소품만 한 자리에 모은 특별부스가 설치되어, ‘생애 첫 번째 컬렉션’을 준비하는 미술애호가 입문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00만원으로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원로작가의 소품부터, 중진 유망작가의 내실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아트재테크 측면에서도 실속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투명한 작품가격-모든 출품작의 정찰제 실시
 
미술품이 대중으로부터 쉽고 환영받기 위해선 무엇보다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작품가격의 책정’일 것이다.
 
대중과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는 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결실을 위해선 과감히 작품가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재인식이 필요할 것이다. 마니프서울아트페어가 지난 20여년 넘게 가격정찰제를 고수해온 이유도 그 연장선이며, <2021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에선 (사)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제휴해 구매한 작품에 대한 작품감정서를(감정료 1만원) 발행해줄 예정이다.
 

■ 참여작가


<제26회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 (93명) 10.31~11.7>

고영일 곽석손 구철회 권영범 권의철 권치규 김경미 김경민 김경원 김경자 김기창 김만근 김미향 김선기 김영선 김영자 김운규 김재학 김정란 김정희 김주철 김 준 김지광 김혜진 김효순 김효정 남여주 맹혜영 문성원 박강정 박동수 박미영 박시동 박영인 박점선 박 정 박지은 박혜경 배정하 성기점 손 일 심주희 양정화 양화정 연제욱 오용길 유미숙 유휴열 윤 선 이경우 이경진 이광춘 이범헌 이선종 이선호 이영순 이은미 이정식 이정웅 이지혜 이철량 이혜자 임근우 임종엽 장석수 장석영 전 준 정경애 정경연 정성희 정영한 정우영 정원경 정진희 정택영 정현수 조광익 조국현 조영자 주운항 차대영 창 남 채성숙 최미령 최필규 최한동 최희수 하정민 하진용 한 욱 허은오 황신영 황제성
 
<구상전_제16회 한국구상대제전 (71명) 11.9~11.13>
구자승 김관태 김민정 김보연 김복동 김 숙 김순이 김연화 김용옥 김인화 김일해 김종원 김천일 김태균 김한오 김호성 노 광 노재순 류영도 민정옥 박성희 박야일 박지오 박철환 박효식 배정강 백준승 변춘희 손미량 손영선 손영수 손정숙 송원기 송의경 송지호 심미경 심민영 심은하 안모경 엄윤숙 유미영 유연선 유인호 유진숙 이강화 이경애 이근택 이남령 이대승 이문희 이상열 이영미 이영박 이정연 이종숙 임 길 장동문 전광수 정규순 정승호 정재성 정희숙 조신욱 조안석 최경희 최예태 최원숙 하안나 한귀원 홍경수 홍경표
 
<신진작가전_제18회 아트서울 (22명) 11.9~11.13>
김민재 김시은 김신주 문현숙 박지현 박현정 신미소 신소영 양서현 이구하 이명숙 이영애 이은정 이현주 장은하 전해주 정광복 정애란 정진현 조원희 한호규 황수니
 
 
 
■ 2019 수상작가

※ 매년 각 아트페어에선 행사를 마친 후에 전문가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 수상작가를 선정해 발표한다. 지난해 각 아트페어별 수상작가는 아래와 같다.

마니프 특별상 : 이혜자
한국구상대제전 특별상 : 김일해
한국구상대제전 우수작가상 : 엄윤숙
 


■ 대표이미지


마니프 특별상수상자 이혜자 작품


한국구상대제전 우수작가수상자 엄윤숙 작품


한국구상대제전 특별상수상자 김일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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