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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전시 다채로운 전시 작가 작품! 아트 플랫폼 서울갤러리

 

이담 초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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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답고 삶의 모든 것이 빛나는 축제이며 행복한 순간임을 전달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할 수만 있다면 촌음의 순간이라도 삶의 밝은 면을 보자고 제안해 본다. 피그말리온 효과,삶은 생각한 대로 채색된다.

인간을 위대하게 만든 생각의 힘,그중에서도 상상력에 의해서다.
밝은 색채가 빚어내는 싱싱함,유려한  선의 리듬, 다양한 문양이 연출하는 장식미와 친숙한 현대감각,화려한 축제 한복판에 있는 듯한 유쾌하고도 소란스러운 느낌, 그 속에서 울려 퍼지는 화려한 음율 ,이런 것들이 나의 그림이 선물하는 시각적 사치다.

음악적 요소는 행복한 이미지를 만들기위한 상상력의 소산이다.
일상의 풍경,사물,자연,동물이나 곤충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 창출해낸 형상과  이것들로 구성한 초현실적 화면이 보는이들에게 행복한 느낌을 준다 . 나의 회화에서 보여주는 긍정 메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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