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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ant hour : 빛나는 시간
Luminant hour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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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맨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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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로 226 (방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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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2-01-27 ~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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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9:00 ~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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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70-4267-7371
- 홈페이지
- 초대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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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무료관람
맨션나인 방배 2022년 두번째 전시는 꺼지지 않는 생명력을 빛으로 전달하는 넌지 작가의 개인전으로 꾸며진다.
넌지 작가는 본인의 정체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빛’을 소재로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며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의 불빛을 담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겪은 고통을 특정한 장소로 시각화 하는 것에서 발전하여 어둠 속 빛을 만들어낸 능동적인 행위에 집중하고 빛의 시간을 기록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이전 <카니발>, <전구>,, <뉴런>시리즈로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던 작업들을 한 화면에 담는 도전을 하여 한 단계 발전한 작품의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작품 속에 켜지는 각기 다른 조명은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생명의 빛이자 삶의 의지이며, 삶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하는 작가의 심심한 위로이다.
mansion9.co.k
넌지 작가는 본인의 정체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빛’을 소재로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며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의 불빛을 담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겪은 고통을 특정한 장소로 시각화 하는 것에서 발전하여 어둠 속 빛을 만들어낸 능동적인 행위에 집중하고 빛의 시간을 기록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이전 <카니발>, <전구>,
작품 속에 켜지는 각기 다른 조명은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생명의 빛이자 삶의 의지이며, 삶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하는 작가의 심심한 위로이다.
mansion9.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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