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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낯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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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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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021 갤러리 상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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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대구 수성구 수성로25길 5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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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2-06-22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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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00 ~ 19:00 (휴관일 : 월요일 / 일요일 관람시간 : 12: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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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53-743-0217
- 홈페이지
- 초대일시
- 관람료
갤러리 가기http://seoulgallery.co.kr/exhibition/view?wm_id=2513&d_type=4
김보민 개인전 <낯선 나라>
김보민은 회화와 드로잉, 벽화 등의 방식으로 역사적 관점에서 풍경을 조명한다. 어제와 오늘의 풍경이 시간을 넘어 공명하도록 화면을 구성해 역사와 사건, 그리고 현재의 시간대가 하나로 이어지며 시각화된다. 풍경을 기록하기보다는 그 울림을 표현하는 그만의 방식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헤매고, 응답하지 못한 시대를 기억하며, 있을 수도 있었던 일을 상상해 가능성의 역사를 그린다.
이번 개인전 <낯선 나라>에서는 그가 ‘역사’의 낯선 땅을 거닌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미래를 위한 대안으로써 과거와 현재가 지닌 가능성에 집중한다. 역사와 시각의 문제, 왜곡된 시선의 역사, 탈식민지적 상상 등 최근 그의 관심사를 산수화로 풀어놓은 작품을 선보인다.
침공 마에 먹과 옅은 색 130.3x193.9cm 2022
여명 마에 먹과 옅은 색 175x120cm 2020
닻 비단에 수묵채색 22x27.3cm 2021
여명 마에 먹과 옅은 색 175x120cm 2020
이편 비단에 채색 56x42cm 2020
저편 비단에 채색 56x42cm 2020
저편 비단에 채색 56x42cm 2020
김보민6 니켈로디언 마에 먹과 옅은 색 45.5x53cm 2022
김보민은 회화와 드로잉, 벽화 등의 방식으로 역사적 관점에서 풍경을 조명한다. 어제와 오늘의 풍경이 시간을 넘어 공명하도록 화면을 구성해 역사와 사건, 그리고 현재의 시간대가 하나로 이어지며 시각화된다. 풍경을 기록하기보다는 그 울림을 표현하는 그만의 방식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헤매고, 응답하지 못한 시대를 기억하며, 있을 수도 있었던 일을 상상해 가능성의 역사를 그린다.
이번 개인전 <낯선 나라>에서는 그가 ‘역사’의 낯선 땅을 거닌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미래를 위한 대안으로써 과거와 현재가 지닌 가능성에 집중한다. 역사와 시각의 문제, 왜곡된 시선의 역사, 탈식민지적 상상 등 최근 그의 관심사를 산수화로 풀어놓은 작품을 선보인다.
침공 마에 먹과 옅은 색 130.3x193.9cm 2022
여명 마에 먹과 옅은 색 175x120cm 2020
닻 비단에 수묵채색 22x27.3cm 2021
여명 마에 먹과 옅은 색 175x120cm 2020
이편 비단에 채색 56x42cm 2020
저편 비단에 채색 56x42cm 2020
저편 비단에 채색 56x42cm 2020
김보민6 니켈로디언 마에 먹과 옅은 색 45.5x53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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