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t Look Up
Don't Look Up
- 작가
-
장소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4 (창성동)
-
기간
2022-10-26 ~ 2022-11-25
-
시간
12:00 ~ 19:00 (휴관일 : 월요일 / 일요일 12:00~18:00)
-
연락처
02-733-0440
- 홈페이지
- 초대일시
- 관람료
전시개요
‘건축’과 ‘전시’는 다층적인 의미와 차원을 지닌 ‘공간空間’을 전제로 하는 창작행위이며, ‘공간’은 주관적인 경험과 인식을 바탕으로 관람 행위를 발생시키는 ‘장場’이기도 하다. 건축사사무소 아파랏체를 공동 설립한 이세웅, 최연웅은 이번 전시에서 무용無用의 예술과 실용實用의 건축의 관계를 고민하였으며 천장을 활용한 설치 작업을 시도하였다. 아파랏체가 사루비아에서 선보이는 설치 작업 < Don't Look Up! >은 형상(작품)을 위한 배경으로 존재하던 공간을 형상 그 자체로 전복시키며 또 다른 감각과 질문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작가정보
아파랏.체 apparat-c
이세웅, 최연웅은 2013년 건축사사무소 아파랏체를 공동 설립해 운영해왔다. 이세웅은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2009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건축대학 디플롬 과정을 졸업했다. 뮌헨 소재 건축사 사무소 알만자틀러바프너 아키텍텐에서 현상설계와 실시설계를 경험했다. 최연웅은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2009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건축대학 디플롬 과정을 졸업했다. 게어버 건축사사무소 (함부르크), 슈미트 건축사사무소 (프라이부르크), 불프 건축사사무소(슈투트가르트)에서 다수의 공모전과 실시설계에 참여했다. 아파랏체는 <건축평단>의 2019 영아키텍트상과 2021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전시전경
전시전경
전시전경
‘건축’과 ‘전시’는 다층적인 의미와 차원을 지닌 ‘공간空間’을 전제로 하는 창작행위이며, ‘공간’은 주관적인 경험과 인식을 바탕으로 관람 행위를 발생시키는 ‘장場’이기도 하다. 건축사사무소 아파랏체를 공동 설립한 이세웅, 최연웅은 이번 전시에서 무용無用의 예술과 실용實用의 건축의 관계를 고민하였으며 천장을 활용한 설치 작업을 시도하였다. 아파랏체가 사루비아에서 선보이는 설치 작업 < Don't Look Up! >은 형상(작품)을 위한 배경으로 존재하던 공간을 형상 그 자체로 전복시키며 또 다른 감각과 질문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작가정보
아파랏.체 apparat-c
이세웅, 최연웅은 2013년 건축사사무소 아파랏체를 공동 설립해 운영해왔다. 이세웅은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2009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건축대학 디플롬 과정을 졸업했다. 뮌헨 소재 건축사 사무소 알만자틀러바프너 아키텍텐에서 현상설계와 실시설계를 경험했다. 최연웅은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2009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건축대학 디플롬 과정을 졸업했다. 게어버 건축사사무소 (함부르크), 슈미트 건축사사무소 (프라이부르크), 불프 건축사사무소(슈투트가르트)에서 다수의 공모전과 실시설계에 참여했다. 아파랏체는 <건축평단>의 2019 영아키텍트상과 2021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전시전경
전시전경
전시전경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