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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쉬다 》 순수로 가는 여정
moment to moment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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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슈페리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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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8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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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2-12-15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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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9:00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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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2192-3366
- 홈페이지
- 초대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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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무료관람
■ 전시서문
숨, 쉬다 : moment to moment
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은 모두 각자의 ‘숨’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사실은 너무도 당연해서 때때로 우리는 그 소중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실의 시대에 숨 한 번 제대로 쉴 수 없이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번 전시는 ‘숨’을 통해 ‘쉼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온전한 나로서 그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타인에게 비춰지고 있는 끊임없이 꾸미고 보정하여 가공된 내가 아닌 소소하지만 순수하게 빛나는 모습의 나를 스스로 조금씩 찾아가는 여정, 그 시작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흙과 나무 그리고 실, 인류에게 자연이 선사한 선물과도 같은 모든 재료들은 작가의 손을 빌려 공예로 표현함에 있어 그 순수함을 모티브로 하여 필요 이상 가공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보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작품으로 표현된 이 모든 자연의 산물을 마주함으로써 우리 삶에 가장 근본적 요소인 숨을 쉬는 시간을 가져봄으로 꾸밈없이 보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우리의 ‘숨을 바라본다는 것은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요. 늘 함께이기에 의식하지 않았던 호흡을 그저 바라봄만으로 우리는 순수한 자연의 에너지와 생명의 경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들숨 –
날숨 –
들어오는 숨과 나가는 숨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서서히 생각의 물결이 잦아들어 고요함 속에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됩니다. 흙과 불, 물과 나무, 찻잎과 공기, 실과 사람들이 그들의 ‘숨’과 함께 자신을 만나는 과정으로 이 전시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빛나는 과정이 결과물들과 이 공간에 머무는 우리들의 존귀함이 함께 숨 쉬며 스스로를 드러냅니다. 일어나는 ‘숨’과 함께 삶은 당신을 통해 춤추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혜진 Yi Hyejin
나는 작품 안에 식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겨울의 길목에 남겨져 있는 식물들을 바라보며 어느덧 사라져버린 푸르름과 곱게 물들었던 잎들도 모두 떨어지고 난 후 그제야 보이는 작은 식물들의 모습들.
말라비틀어져 매달려 있는 씨앗, 씨앗을 담고 있었던 씨방, 애처롭게 말라버린 작은 열매와 가지들까지 모두 기억하고 흙에 새겨 남긴다
푸르게 숨 쉬던 흔적이었을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무늬들을 해석하여
새기는 일, 그것들의 숨결이 내 작품에 담고 싶은 선이며 문양인 것이다.
■ Artist CV
이혜진
학력
-2000년 청주대학교 공예학과 졸 -도자전공
-2000년~2003년 전남 보성에서 옹기 수학
전시
-2022년 private object-space b-e 갤러리
-2021년 植-한남동 갤러리 ‘밪’
-2021년 차관소요-논현동 갤러리로얄-2020년 일일호사 전-삼청동 WOL
-2020년 Korean teaware&teaculture-comins teahouse Bath,Dorset UK.
-2019년 차 그릇전- gallery Royal-서울 논현동
-2018년 Recalling teaware-(차도구 회상전) gallery min 서울
-2019년 차 그릇전- gallery Royal- 서울
-2019년 teaware epigram-차도구 단시전 gallery Daunjae -울산
-2018년 good buy present- 한국제다 차생원 -광주
-2008,2009,2016,2017년 국제 차문화대전 참가 서울 코엑스
-2003년 옹기전 갤러리 가 -청주
-현, 도자쇼륨 도도헌 대표
정은실 Jung eun sil 1978년생
학력
신구대학교 공예학과
단체전
-2019년 10월17일~2020년3월29일-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
<광장:미술과 사회1900-2019> ‘노란빛’ 전시
-2018년 4월17~6월3일- 서울시립미술관 ‘씨실과 날실로’
-2017년 1월- 경기청년 문화창작소 ‘수작, 먹고 사는 기예술’
작품소장처
-2020년 국립현대미술관
천원진/ Chun won jin 1974년생
학력
계원조형 예술대학교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09 1회 개인展 (지노공간)
단체전
-2017 ‘수작, 먹고 사는 기예술 ’ 단체전
-2016 수원시 우리동네프로젝트 ‘사는게 예술’ 단체전
-2015 경기 문화재단 별별프로젝트 ‘지동29길프로젝트’
-2014 경기문화재단 문화바우처 선정 ‘황금마차프로젝트3’
-2013 경기문화재단 문화바우처 선정 ‘황금마차프로젝트2’
-2012 경기문화재단 문화바우처 선정 ‘황금마차프로젝트1’
-2012 수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선정(지우는 동네미술 프로젝트)
-2011 인계시장 프로젝트 (인계동)
-2005 실크로드 프로젝트
홍성일
학력
-2000년 단국대학교 도예학과 졸
-2000년~2003년 전남 보성에서 옹기 수학
단체전
-2022년 private object-space b-e 갤러리
-2021년 植-한남동 갤러리 ‘밪’
-2021년 차관소요-논현동 갤러리로얄
-2020년 일일호사 전-삼청동 WOL
-2020년 Korean teaware&teaculture-comins teahouse Bath,Dorset UK.
-2019년 차 그릇전- gallery Royal- 서울 논현동
-2018년 Recalling teaware-(차도구 회상전) gallery min 서울 청담동
-2019년 teaware epigram-차도구 단시전 gallery Daunjae -울산
-2018년 good buy present- 한국제다 차생원 -광주
-2017년 베이징 차산업 박람회 참여작가-베이징
-2016년 한.중 차,도예문화 교류전 -상해한국문화원 -상해
-2013년 이싱 국제도예 페스티벌- 이싱
-2012년 빚음과 두드림전 갤러리 다운재 -울산
-2008,2009,2016,2017년 국제 차문화대전 참여작가-서울 코엑스
-2008년 빚음과 새김전 갤러리 무현금 -진주
-2003년 옹기전 갤러리 가 -청주
-2002년~2018년 단국대학교 동문 화경회전
-전남 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학과 강사역임
-화경회원
-현, 노산도방-nosanclaystudio 운영
숨, 쉬다 : moment to moment
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은 모두 각자의 ‘숨’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사실은 너무도 당연해서 때때로 우리는 그 소중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실의 시대에 숨 한 번 제대로 쉴 수 없이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번 전시는 ‘숨’을 통해 ‘쉼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온전한 나로서 그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타인에게 비춰지고 있는 끊임없이 꾸미고 보정하여 가공된 내가 아닌 소소하지만 순수하게 빛나는 모습의 나를 스스로 조금씩 찾아가는 여정, 그 시작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흙과 나무 그리고 실, 인류에게 자연이 선사한 선물과도 같은 모든 재료들은 작가의 손을 빌려 공예로 표현함에 있어 그 순수함을 모티브로 하여 필요 이상 가공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보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작품으로 표현된 이 모든 자연의 산물을 마주함으로써 우리 삶에 가장 근본적 요소인 숨을 쉬는 시간을 가져봄으로 꾸밈없이 보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우리의 ‘숨을 바라본다는 것은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요. 늘 함께이기에 의식하지 않았던 호흡을 그저 바라봄만으로 우리는 순수한 자연의 에너지와 생명의 경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들숨 –
날숨 –
들어오는 숨과 나가는 숨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서서히 생각의 물결이 잦아들어 고요함 속에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됩니다. 흙과 불, 물과 나무, 찻잎과 공기, 실과 사람들이 그들의 ‘숨’과 함께 자신을 만나는 과정으로 이 전시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빛나는 과정이 결과물들과 이 공간에 머무는 우리들의 존귀함이 함께 숨 쉬며 스스로를 드러냅니다. 일어나는 ‘숨’과 함께 삶은 당신을 통해 춤추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참여작가 홍성일
■이혜진 Yi Hyejin
나는 작품 안에 식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겨울의 길목에 남겨져 있는 식물들을 바라보며 어느덧 사라져버린 푸르름과 곱게 물들었던 잎들도 모두 떨어지고 난 후 그제야 보이는 작은 식물들의 모습들.
말라비틀어져 매달려 있는 씨앗, 씨앗을 담고 있었던 씨방, 애처롭게 말라버린 작은 열매와 가지들까지 모두 기억하고 흙에 새겨 남긴다
푸르게 숨 쉬던 흔적이었을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무늬들을 해석하여
새기는 일, 그것들의 숨결이 내 작품에 담고 싶은 선이며 문양인 것이다.
■정은실 Jung Eunsil
나에게 작업의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과 색감, 그리고 기억의 이미지들을 모티브로 작업하고 있다.
하나의 이미지를 직조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실을 선택하고 이미지를 최대한 단순화하여 색감을 절제하고 실의 선과 면, 결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하고 있다.
‘숨, 쉬다’ 전시의 작품은 거칠지만 섬새한 실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삼베 실과 쐐기풀로 만든 네틀(Nettle), 자연 염색된 면사를 사용하였고 선의 반복과 하나의 패턴을 규칙적으로 쌓아 올리며 수평적 평행을 이루는 작업이다.
한 줄 한 줄 직조하여 실을 쌓아 올리며 직물에 생명을 얹히듯, 내 숨은 한 줄의 실과 호흡하며 고르게 쌓아갔으니 이 작업들은 내 숨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천원진 Chun Wonjin
이번 전시는 자연 속에 버려진 통나무들을 수집하여 나무라는 재료의 물성에 대한 탐구와 나무 본연의 특성과 형태, 질감 색을 그대로 반영하는 작업으로 스툴 오브제와 찻상을 만들었다.
나무의 거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도끼, 끌, 망치, 톱 최소한의 연장 도구로 만 작업의 공법과 방법으로 최대한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원초적이고 단순한 나무 본연의 질감을 감각할 수 있게 나무의 깊은 표면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비정형의 구조적 자유 형태로 곡선, 수직, 수평을 이루는 선들로 거칠고 투박하지만 묵직하고 안정적인 구조로 제작하였다.
이번 전시 준비를 통해 나무라는 물질은 나의 의식을 움직이게 하고 앞으로 수행해야 할 작업의 방향성과 나의 삶의 태도에 변화를 주고 있음을 깨달았다.
■홍성일 Hong Seongil
나의 작업은 기록이다.
다시말해, 현시대와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하며 우리의 일상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공예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는 그 시작부터 공존해 온 공예가 언제나 그 시대를 유추하고 판단하여 기록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이미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우리의 일상을 반영할 것이기에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정신을 거창하게 운운하지 않더라도 미래를 살아갈 우리 모두의 시간들과 그 궤를 같이 할것이라는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 인식을 통해 예술로서의 가치 이전에 일상 도구로서의 가치만으로도 충분한 시대정신을 기록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것, 이것이 나의 작업의 본질이며, 동기이자 존재 이유이다.
■취다선 CHUIDASUN
지금 이 순간 당신을 살아있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평소에 잘 의식하지 못했던 우리의 숨은 존재가 살아있게 하는 순수한 생명의 에너지입니다.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호흡을 가만히 바라보고 편안하게 숨을 이어가다 보면, 호흡이 자연스럽게 깊어져 고요 속에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작가들은 자신의 호흡을 마주한 결과물들을 통해 생명의 에너지를 전하고, 그 에너지와 취다선이 만나 차와 명상으로 여러분께 순수로의 여정을 안내합니다. 존재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경험하고 우리 모두의 존귀함을 느끼는 기쁨을 만나시기를 소망합니다.
■ 대표작 품 소개
나에게 작업의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과 색감, 그리고 기억의 이미지들을 모티브로 작업하고 있다.
하나의 이미지를 직조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실을 선택하고 이미지를 최대한 단순화하여 색감을 절제하고 실의 선과 면, 결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하고 있다.
‘숨, 쉬다’ 전시의 작품은 거칠지만 섬새한 실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삼베 실과 쐐기풀로 만든 네틀(Nettle), 자연 염색된 면사를 사용하였고 선의 반복과 하나의 패턴을 규칙적으로 쌓아 올리며 수평적 평행을 이루는 작업이다.
한 줄 한 줄 직조하여 실을 쌓아 올리며 직물에 생명을 얹히듯, 내 숨은 한 줄의 실과 호흡하며 고르게 쌓아갔으니 이 작업들은 내 숨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천원진 Chun Wonjin
이번 전시는 자연 속에 버려진 통나무들을 수집하여 나무라는 재료의 물성에 대한 탐구와 나무 본연의 특성과 형태, 질감 색을 그대로 반영하는 작업으로 스툴 오브제와 찻상을 만들었다.
나무의 거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도끼, 끌, 망치, 톱 최소한의 연장 도구로 만 작업의 공법과 방법으로 최대한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원초적이고 단순한 나무 본연의 질감을 감각할 수 있게 나무의 깊은 표면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비정형의 구조적 자유 형태로 곡선, 수직, 수평을 이루는 선들로 거칠고 투박하지만 묵직하고 안정적인 구조로 제작하였다.
이번 전시 준비를 통해 나무라는 물질은 나의 의식을 움직이게 하고 앞으로 수행해야 할 작업의 방향성과 나의 삶의 태도에 변화를 주고 있음을 깨달았다.
■홍성일 Hong Seongil
나의 작업은 기록이다.
다시말해, 현시대와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하며 우리의 일상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공예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는 그 시작부터 공존해 온 공예가 언제나 그 시대를 유추하고 판단하여 기록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이미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우리의 일상을 반영할 것이기에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정신을 거창하게 운운하지 않더라도 미래를 살아갈 우리 모두의 시간들과 그 궤를 같이 할것이라는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 인식을 통해 예술로서의 가치 이전에 일상 도구로서의 가치만으로도 충분한 시대정신을 기록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것, 이것이 나의 작업의 본질이며, 동기이자 존재 이유이다.
■취다선 CHUIDASUN
지금 이 순간 당신을 살아있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평소에 잘 의식하지 못했던 우리의 숨은 존재가 살아있게 하는 순수한 생명의 에너지입니다.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호흡을 가만히 바라보고 편안하게 숨을 이어가다 보면, 호흡이 자연스럽게 깊어져 고요 속에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작가들은 자신의 호흡을 마주한 결과물들을 통해 생명의 에너지를 전하고, 그 에너지와 취다선이 만나 차와 명상으로 여러분께 순수로의 여정을 안내합니다. 존재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경험하고 우리 모두의 존귀함을 느끼는 기쁨을 만나시기를 소망합니다.
■ 대표작 품 소개
이혜진
정은실_무제_햄프실,면사_970x970_2020
천원진_찻상_호두나무_570x200x100
홍성일
천원진_찻상_호두나무_570x200x100
홍성일
■ Artist CV
이혜진
학력
-2000년 청주대학교 공예학과 졸 -도자전공
-2000년~2003년 전남 보성에서 옹기 수학
전시
-2022년 private object-space b-e 갤러리
-2021년 植-한남동 갤러리 ‘밪’
-2021년 차관소요-논현동 갤러리로얄-2020년 일일호사 전-삼청동 WOL
-2020년 Korean teaware&teaculture-comins teahouse Bath,Dorset UK.
-2019년 차 그릇전- gallery Royal-서울 논현동
-2018년 Recalling teaware-(차도구 회상전) gallery min 서울
-2019년 차 그릇전- gallery Royal- 서울
-2019년 teaware epigram-차도구 단시전 gallery Daunjae -울산
-2018년 good buy present- 한국제다 차생원 -광주
-2008,2009,2016,2017년 국제 차문화대전 참가 서울 코엑스
-2003년 옹기전 갤러리 가 -청주
-현, 도자쇼륨 도도헌 대표
정은실 Jung eun sil 1978년생
학력
신구대학교 공예학과
단체전
-2019년 10월17일~2020년3월29일-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
<광장:미술과 사회1900-2019> ‘노란빛’ 전시
-2018년 4월17~6월3일- 서울시립미술관 ‘씨실과 날실로’
-2017년 1월- 경기청년 문화창작소 ‘수작, 먹고 사는 기예술’
작품소장처
-2020년 국립현대미술관
천원진/ Chun won jin 1974년생
학력
계원조형 예술대학교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09 1회 개인展 (지노공간)
단체전
-2017 ‘수작, 먹고 사는 기예술 ’ 단체전
-2016 수원시 우리동네프로젝트 ‘사는게 예술’ 단체전
-2015 경기 문화재단 별별프로젝트 ‘지동29길프로젝트’
-2014 경기문화재단 문화바우처 선정 ‘황금마차프로젝트3’
-2013 경기문화재단 문화바우처 선정 ‘황금마차프로젝트2’
-2012 경기문화재단 문화바우처 선정 ‘황금마차프로젝트1’
-2012 수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선정(지우는 동네미술 프로젝트)
-2011 인계시장 프로젝트 (인계동)
-2005 실크로드 프로젝트
홍성일
학력
-2000년 단국대학교 도예학과 졸
-2000년~2003년 전남 보성에서 옹기 수학
단체전
-2022년 private object-space b-e 갤러리
-2021년 植-한남동 갤러리 ‘밪’
-2021년 차관소요-논현동 갤러리로얄
-2020년 일일호사 전-삼청동 WOL
-2020년 Korean teaware&teaculture-comins teahouse Bath,Dorset UK.
-2019년 차 그릇전- gallery Royal- 서울 논현동
-2018년 Recalling teaware-(차도구 회상전) gallery min 서울 청담동
-2019년 teaware epigram-차도구 단시전 gallery Daunjae -울산
-2018년 good buy present- 한국제다 차생원 -광주
-2017년 베이징 차산업 박람회 참여작가-베이징
-2016년 한.중 차,도예문화 교류전 -상해한국문화원 -상해
-2013년 이싱 국제도예 페스티벌- 이싱
-2012년 빚음과 두드림전 갤러리 다운재 -울산
-2008,2009,2016,2017년 국제 차문화대전 참여작가-서울 코엑스
-2008년 빚음과 새김전 갤러리 무현금 -진주
-2003년 옹기전 갤러리 가 -청주
-2002년~2018년 단국대학교 동문 화경회전
-전남 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학과 강사역임
-화경회원
-현, 노산도방-nosanclaystudio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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