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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너머

Beyond the Borders

  • 관람료

    성인 1000원 / 청소년 및 군경 500원 / 단체 성인 700원, 청소년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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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에서는 5월 12일(금)부터 7월 5일(수)까지 55일간 <경계를 너머 Beyond the Borders> 展을 1층 제1, 2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관 14주년에는 특별히 <경계를 너머> 타이틀 아래 국가 간의 경계를 허물고 그 너머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하였다.
 
이번 특별 전시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핀란드, 영국 등에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시각을 빌어, 우리 문화와 새로운 환경을 특유의 감성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들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들을 다각적으로 반추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며, 나아가 이러한 국제예술교류가 우리 미술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무한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우 강서구청장(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은 “ 이번 <경계를 너머> 특별 전시가 국가 간의 경계와 더불어 관점과 생각의 틀을 넘어, 우리 문화가 걸어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라고 전했다.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매년 국제예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각국에서 예술적 성취를 정립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 작가노트
 

[나형민]
지평 너머 그려진 산수는 현세의 경계를 초월하여 어딘가 있을 법한 이상향을 내포한다. 마치 도화원기에 등장하는 도원경(桃源境)과 같은 별천지는 전통적인 산수화의 지향점이기도 하다.
 
작품에 등장하는 산수풍경은 주로 설악산의 정경이지만 특정한 산을 재현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 단지 작품의 제재로서 취할 뿐 작가의 심상(心像)에 형성된 이상적 산수(胸中成山水)를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지평은 이상과 현실, 피안(彼岸)과 차안(此岸)의 경계가 된다. 그리고 푸른 하늘에 떠 있는 보름달은 감상자의 시선에 따라 해(日)이기도 하고 달(月)이 되기도 한다. 해이든 달이든 여백의 원상에는 담겨진 상징성은 현대인의 소망과 비움의 뜻을 담은 기원의 대상이 된다.
 

[박종걸]
처음에는 백지다. 작업이 습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에너지는 형태를 묘사해서 내는 것이 아니다. 어떤 나만의 응축된 에너지가 나와야 한다. 내 그림을 남들이 보면 외형적으로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내적인 상태에서 변화를 주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 살아있는 에너지가 나와야 되는데 그런 점이 어렵다.
 
작가에게는 다름이 있어야 한다. 이면이 중요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부분 그것이 에너지다. 그림의 경계는 없다. 그림의 경계를 세우는 순간 갇히게 된다. 그림은 고정되어있는 것 같지만 열려고 하고, 스스로 열려져야 한다. 내가 주로 먹만 사용하지만 더 큰 것을 열기 위해 한 가지를 쓰는 것이다. 한 가지를 통해 세밀함을 찾는다.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외경을 끊임없이 마주하고 관찰하고, 작품 속에서 한꺼번에 쏟아낸다.
 

[이근우]
도화서 화원 김홍도는 정조 동참화사의 공으로 1791년 충청도 연풍현감(현 괴산군 연풍면)에 제수되어 약 3년간 봉직하였다. 그가 48세의 늦은 나이에 아들을 얻었다는 아명(兒名) 연록(延祿)과 후일 개명한 것으로 추정되는 양기(良驥)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붓 끝에 담아 보았다.

국전(78년)에서 동양화 비구상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故 황창배 교수님이 그토록 사랑하고 갖고 싶었던 충북 괴산군 청안면 백봉리 작업실…, 그곳에 교수님이 잠든지 20년이 넘었다. 황창배 교수님께서 백봉리 작업실에서 사용하시던 4합지 한지와 일반 한지(2021.07.04. 종이를 받음)에 현감 김홍도의 아들 연록과의 인연을 가져 보았다.
 

[이태길]
나의 작업은 축제에서 시작된다. 옛 조상들이 이 땅에 농사를 지으면서부터 하늘을 경외 시 했고 그로 인한 축원과 함께 서로 얽히고 섞여가며 싸우기도 하고 협력과 화합하면서 살아왔다. 축제는 공동체의 삶을 더욱 결속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다 많은 사람의 군무 관중으로부터의 뜨거운 호응, 즉 춤추는 자와 거기에 참여하는 자가 일체가 되는 축제야 말로 공동체적인 삶의 한 표상임을 확인 하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나의 작업은 인다라망(인드라의 그물)이다. 이는 그물과 그물사이의 투명한 수천의 구슬들이 서로서로 비추며 서로 인과 법칙에 의해 작용하고 서로 비춤으로써 우리는 이렇게 각자 나뉠 수 없는 존재로 작용하고 반응하며 살고 있다. 따라서 나는 이러한 것들을 그림 속에 담고자하는 것이며, 고조선古朝鮮 건국 신화에 나오는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세상으로 나아가 도리로 교화한다는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정신을 본질로 삼아 상생과 평화가 기원되기를 염원하는 것이다.
 

[조안석]
일상 중에서 감동이 올 때가 있는데 참으로 경이로운 순간이다. 이러한 기억들을 바탕으로 시간을 두고 여러 준비 기간을 거쳐 스케치를 하고 작품제작에 들어간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적당한 상태, 그래서 작품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하나의 소소한 울림일수도 때로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계속해서 사람과 자연이 주는 찬란함과 아름다움이 어디서 오는지 탐구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이자벨 V. 림]
이자벨이 선택하는 다양한 주제들은 대부분 동남아시아 문화와 소소한 주변 풍경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녀에게 디자인과 구성, 색상, 움직임과 빛은 그림의 전부다. 아시아의 주제들은 그녀로 하여금 가슴에 와 닿는 여러 그림 시리즈를 개발하도록 만들었다. 많은 시간 동안 물 위에 비춰진 풍경의 그림자와 반사를 탐구하고, 때때로 더 깊은 곳도 응시하도록 우리의 눈을 이끈다. 이런 풍경들은 대개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화면을 구성한다. 하루 중 시간의 흐름에 따른 빛의 변화와 뉘앙스가 투명하게 반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들은 주로 보이는 암시적 소용돌이를 피해가는 모양새다. 그 대신, 잎, 꽃잎, 나뭇가지, 때로는 돌들도 일부러 포함시켰다. 사실적으로 묘사된 추상적 화면구성은 줄곧 감상자의 눈을 이리저리 그림 표면을 쫓아가게 만든다. 그래서일까, 그 그림들은 따뜻하고 명상적이며 평화로운 느낌이다.
 

[토니 알레인]
풍경화 화가로서 내가 바라 본 세상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고 싶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어떤 실수를 범할까봐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그러다 보면 경직된 스타일이 나온다. 나는 완전한 사실적 묘사에는 관심이 없다.
 
이 그림은 특정 풍경을 보고 느꼈던 그 당시 분위기나 환경에 대한 나의 응답이다.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패턴, 색상과 모양 같이 어머니인 자연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었다. 내 생각에 그림이란, 70%의 관찰과 30%의 표현행위 같다. 예술가는 자신의 시각을 드러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선택한 재료를 즐겁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피르코 마켈라-하팔린나]
내 그림은 매우 가벼운 공기를 담은 분위기의 추상적인 풍경화다. 나는 내면의 세계와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세상 사이에 있을법한 표면이 있을지 찾고 있다. 무언가가 영혼과 이성을 연결하는 은유적인 의미를 갖는 순간 나는 열정적이 된다.
 

[리처드 글렌 맥킨리]
1973년 이래 나는 파스텔로 주변 풍경들을 담아내는 것에 내 삶을 쏟아 부었고 이 여정은 르네상스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대가들을 연구하도록 이끌었다. '안플랑에르(en plein air)'는 야외현장에서 그리는 방식으로 자연과 밀접하게 협업함으로써 자연 세계를 훨씬 더 잘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유용한 도구이지만, 그 장소에 참여하여 풍경, 눈, 마음을 교환하는 일을 대체할 수는 없겠다. 렘브란트는 "여러분에게 자연만이 진정한 스승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나는 그림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창조해내려고 애쓴다. 파스텔로 자연이라는 팔레트를 관통하는 자연스런 빛이 추는 춤의 일부를 담아내고 이것이 감상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되길 바란다. 내 그림이 시선이길. 우리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봤을 때 우리를 멈추게 하고 머무르게 만드는 그런 시선이면 좋겠다.
 

[예르지 모쉬취스키]
내 작품 스타일은 명암대조를 다루는 키아로스쿠로 화가들의 전통을 계승하여 색을 보기 전에 먼저 빛을 본다. 나는 그렇게 빛과 색이 그림자를 통과할 때의 특별한 관계에 끌리곤 한다. 이 그림자가 우리 눈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일으키는 '비-색상'이다. 빛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물체 일부가 사라져 보이는 이것을 보통 우리가 명암대조라고 부르곤한다. 모든 면이 밝게 비춰진 물체는 마치 우리가 이미 끝을 아는 이야기처럼 평평해 보인다. 반면 그림자가 대상의 일부를 가리면 우리는 그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 상상하게 되고, 이로 인해 그 대상이 신비로워지면서 그 사물만의 삶을 살게 된다.
 
그동안 수백 점의 그림을 통해 사물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항상 사실적 명암대조 표현기법을 사용했는데 이것이 수집가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불러왔다. 이런 과정들은 내가 화가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줬다. 요즘 나는 일반적인 사실주의에서 정서적 사실주의로 전환해 가면서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모험을 진화시키고 있다. 내가 그린 예전의 “정물화” 패턴들은 이제 빛, 색상, 그리고 내가 “새로운 모습”이라고 부를만한 표현들과 함께 자율적인 모험의 세계를 살아가게 되었다.
 
 
■ 작가 약력

 
[나형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 박사 졸업
 
2023 마이메타갤러리 아트콜라보 초대전 (갤러리 초이)
지금-여기, 우리는 (동덕아트갤러리)
2022 견월사(見月詞) (이천시립월전미술관)
더 드로잉_Fundamental (갤러리 그림손)
이미지의 경계, 시대와 일상전 (한벽원미술관)
2021 필묵지간 서화, 한글을 만나다 (주홍콩 한국문화원)
시대와 개성전 (해든뮤지엄)
2020 나형민 초대전 ‘Rebirth-재생’ (갤러리 그림손) 외 다수
 
현재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 교수
 
[박종걸]
가천(경원)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 및 동 대학원 석사 졸업
 
2021 박종걸-21세기의 진경산수화 (한국미술응원프로 젝트 시즌7)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초대 출품 / 한국화의 현대적 해석 이미지 표출전
2009 경기의 사계, 아름다운 산하전 / 거제 비경과 수묵의 만남전 / 한국미술의 소통전
 
[이근우]
개인전 16회
 
2023 동서미술문화학회 기획전 (동덕아트갤러리)
2022 의난현 예술학회 미학공창(美學共創) 교류 (Taiwan, 의난현宜蘭縣)
2021 겸재정선미술관 개관 12주년 기념특별전 산경유무 (山徑有無), 한국ㆍ대만ㆍ중국
국제 수묵 교류전
2020 중원대학교 박물관 초대 개인전
2015 대만ㆍ한국 미술교류 (의난현 현립미술관, Taiwan)
2012-2006 1~4회 타이페이 현대수묵비엔날레 (Taiwan, Taipei)
2010 겸재정선미술관 개관 1주년 - 겸재화혼전
2010 G20 정상회의 서울개최 기념 ‘G20 월드아티스트 페스티벌’ (한국프레스센터 서울갤러리)
2006 한국ㆍ중국ㆍ대만 현대수묵화전 (갤러리정, 서울)/ 한ㆍ미ㆍ일전 (미국)
 
현재 중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이태길]
개인전 30회
 
사)목우회 이사장, 종로미협회장, 광화문 아트포럼 회장 역임 광주광역시 시립미술관장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심사위원장 운영위원장 역임 겸재정선미술관 건립 준비위원회 위원 역임
제 64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
제 26회 국전 문화공보부 장관상 수상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오지호 미술상 수상 / 제 11회 목우회 공모미술대전 문공부장관상 수상 /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수상
 
현재 신작전회장, 한국 예총 상임 고문, 사)목우회, 한국미술협회 고문
 
[조안석]
경희대 서양화 전공 졸업, 경희대대학원 미술학 석사 졸업
 
개인전 14회, 부스개인전 16회
국내 / 국제 단체전 및 기획초대전 300여 회 출품
 
2009-2021 한국구상대제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999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4 대한민국예술원기획초대 ‘파스텔작가 6인 초대전’ (대한민국예술원 미술관)
2022 제9회, 제41회 국제파스텔협회전, 수상선정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외 다수 공모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역임
 
현재 미국파스텔화협회 정회원, 한국파스텔화협회 회장
 
[이자벨 V. 림]
이자벨 V. 림은 싱가폴 출신 작가로 현재 홍콩에서 생활하며 파스텔로 작업하고 있다.
미국 파스텔 회의의 마스터 파스텔리스트, 국제 파스텔 회의 (IAPS)의 에미넌트 파스텔리스트, 프랑스 파스텔 회의 마이트 르 파스텔리스트, 드가 파스텔 회의의 시그니처 회원이다. 2015 미국파스텔협회 PSA Friend of Pastel 칭호 수여 2014, 2018 Societe des Pastellistes de France와 Pastel d'Opale에서 두 차례 명예초대작가로 선정
수상 경력이 있으며, 현재 미국파스텔협회 자문위원, 국제파 스텔협회(IAPS) 국제 자문위원, 파스텔 저널 잡지 편집 자문위 원으로 활동 중이며, 여러 기획초대전에 참여하고 국제적으로 그녀의 작품이 수집되고 있다.
전시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책, 잡지, 인터넷 기사에 작 품들이 소개되는 한편, 작가는 ‘Pastel Journal’, ‘Watercolor Artist’, ‘Pratique des Arts’ 잡지 등에 꾸준히 기고 중이다.
 
[토니 알레인]
토니 알레인은 수상 경력이 있는 화가이자 강사, 작가이며, 영국 파스텔협회, 미국 파스텔협회 저명 회원이다.
국제 파스텔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astel Societies)에서 에미넌 파스텔리스트로 선출되었고, 런던, 뉴욕, 중국,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등에서 활발하게 전시한 바 있으며, 작품은 다양한 출판물과 책에 소개되었다.
 
[피르코 마켈라-하팔린나]
피르코 마켈라-하팔린나는 라플란드에서 살고 작업하는 핀란 드 예술가다.
주로 파스텔로 작업하며, 핀란드 예술활성화센터, 핀란드 문 화재단 지원을 통해 작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PSA 미국파스텔협회 마스터 파스텔리스트, 핀란드 화가 동맹, 라플란드와 투르쿠 예술가 협회 회원이다.
작품소장처 : 투르쿠 및 카리나 교구 연합 (2021), 제니 & 안티 위후리 재단 (2020), 헬싱키 대학병원 컬렉션 (2020), 로바니 에미 타운 컬렉션 (2012, 2015, 2017, 2020), 소메로 타운 컬렉션 (2020)
피르코 마켈라-하팔린나는 2024년 초 로바니에미 미술관에 서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리처드 글렌 맥킨리]
미국 파스텔 협회 시그니쳐 마스터 파스텔리스트
 
2010 미국 파스텔 협회 명예 전당
2012 미서해부 파스텔 협회전
2017 국제 파스텔 협회 마스터 서클 수상자
2021 에미넌트 파스텔리스트 수상 / 미국 뉴욕 시 살마군디 클럽 회원 작가
2017 국제 파스텔 협회 회장으로 선출
2010 “파스텔 포인터스: 아름다운 파스텔 그림을 위한 최상 위 비법” 집필
2015 “리차드 맥킨리의 풍경화” 집필
2003~ Pastel Journal Magazine 기고
2014 미파스텔 협회 이사회에 선출
 
 
[예르지 모쉬취스키]
1981 폴란드 태생으로 현재 프랑스 거주
1990 회화에 전념하고 파스텔, 유화, 수채화 작품 제작
 
리옹 라자리스트 라살 센터 회화 입주작가로서 회화 기법을 가르치고 있음
 
2014 프랑스파스텔회 (Société des Pastellistes de France) 1위 수상
2015 중국 수저에서 열린 첫 국제 파스텔 페스티벌 참여
2016 제 2회 국제 파스텔 비엔날레에 참가, Ming Gallery of Art, 중국 파스텔 박물관 소장
2016 중국 파스텔 네트워크, 베이징 교육 센터 및 국제 파스텔 회의가 공동 주최한 시범 프로그램에서 중국 미술 교사들에게 파스텔 교수
2018 페이티아 국제 파스텔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상" 수상, 프랑스 파스텔협회 개최
2019 프랑스 파스텔협회 마스터 파스텔리스트에 임명, 세계 100대 파스텔 작품에서 Richeson Pastel 동상 수상, 미국 파스텔저널
 
예르지의 파스텔화 기법은 "Pratique des Arts", "Pastel Journal" 등 프랑스, 미국의 여러 저널에 게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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