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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재료

The Maerial of the Audience

  • 관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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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통해 집단은 안정되어 빠르게 평상시 활동이 회복된다. 동물행동학자인 프란스 드 발은 『공감의 시대』에서 공동체의 생존에 필수적인 모든 사회적 가치는 공감본능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사회에서 이 전시는 미술관 관객의 생물학적 본성에 주목하며 인간의 공감본능이 작동하는 지점으로써 ‘재료’에 주목한다. 관객을 구성하는 재료와 작가의 재료가 어떻게 서로 반응하는가 그 작동원리와 양상을 살펴보며 미술관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재료들이 서로가 서로를 사용하며 만들어내는 생명현상으로서의 예술경험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관객의 재료를 많이 움직이는 작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개인의 다양한 내적재료에 주목해온 상담전문기관 그로잉맘과 협업하여 이 전시는 8명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장성은, Television 12,2010, light jet print, 60X100cm


유비호,A Reverie in the Fog 안개 잠,2015,fog, single channel video screen(11min 36sec)

 
재료는 사실 무한하다. 작가가 작품으로 들여와 사용하는 것은 거의 모든 것이다. 물리적, 물질적, 언어적인 것, 순간적인 것에서 항구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재료는 분류가 가능하다. 골라 선택할 수 있고 담고자 하는 이야기와의 짜임도 가능하다. 때로 물적기반을 지닌 재료에 이끌리어 작품이 시작되기도 하고 재료의 몸을 감춘 채 추상적인 구조의 사고체계가 작품의 전면을 이루기도 한다. 재료는 작품의 문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한다.

  
우한나,부표, 2020, 패브릭,타이어,낚시밧줄, 가변크기                                   정성윤,통과하는 밤,2018,alumium, motor, fur, 180xvariablex 10cm,
                                                                                                       repeat performance



그런데 또 하나의 재료가 있다. 소통을 전제로 나아오는 작품에서 작가는 사실상 다른 재료도 쓰고 있다. 그것은 부피도 형태도 없고 측정가능한 범주도 없다. 어떻게 고정할 수 있는지, 얼만큼 소진되는지, 발현되는지 예측할 수 없다. 바로 관객이 들여오는 재료이다.


손경화,도시의 매순간, 2013,나무에 아크릴채색, 174×180×30cm

작가의 내적동기가 일으켜 세운 작품은 이를 찾아온 관객의 내적자원을 당겨온다. 인간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의 전제를 그가 가진 타고난 '재료'의 차이라 설명하는 상담전문기관 그로잉맘의 말에서 시작된 이 전시는 세상의 모든 재료를 사용하는 작품이 그보다 더 무한히 다양한 관객의 내적재료와 만나는 모습에 주목하고자 한다.


최성임,집,2020,pp밴드,아크릴, MDF,Led조명, 483x415cm



조현,Wallflower, 2018, VR,컨트롤러, 가변설치_


비가시적이지만 분명 또 하나의 요소로 존재하는 관객의 재료는 개별개인이 타고난 양은 같되 서로 다른 속성값으로 작품에 대한 경험과 그 의미를 구성한다. 하나의 열린 구조안에서 작가와 관객의 재료가 다양한 경험의 스펙트럼 만들어내며 작품의 의미를 다층화하는 것이다. 일방적인 발언의 의사를 지닌 작품조차도 공간으로 나아온 재료를 끌어쓰고 있다. 관객이 서있는 전시장은 기실 온통 심리적인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병찬,Creature,2020,설치, 비닐, 에어모터, 반사 필름지, 은색 포장비닐, 홀로그램 포장비닐, 엘이디 알지비, 구슬줄, 가변크기


이 전시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재료로 사용한다. 작품과 관객이 그리고 관객과 관객이 서로의 재료를 쓰고 또 쓰이는 그 교환과 작용의 언어를 읽어보고자 한다.  
 
 
라비브 북스의 북큐레이션으로 재해석되는 전시

네명의 북큐레이터가 함께 서가를 꾸려가는 일산지역의 작은 동네책방 라비브북스와 함께 전시내용을 해석한 미술관의 다락방 공간은 교육프로그램들과 함께 전시경험을 다층화해줄 것이다. 나와는 다른 너를 인정하게 해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로운 세상을 펼쳐내는 그림책들과 한 화가의 그림으로부터 출발한 다양한 작가들의 글을 담은 책과 같이 ‘관객이 된 작가, 작가가 된 관객’의 역동을 느낄 수 있는 글을 읽어가며 미술관에 숨겨진 작은 다락방 공간에서 관객들은 ‘나의 재료’를 발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전시오픈 및 어린이날 특별이벤트 <내 아이의 내적 재료를 들여다보는 시간>
블루메미술관에서는 <관객의 재료>전시 오픈을 맞이하여 레고 기부 프로젝트 “LEGO STORY”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레고를 종이컵 3컵에 색깔별로 담아 지퍼팩에 넣어 미술관에 기부하면 된다. 기부된 레고는 전시장에서 관객의 내적 재료를 확인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레고 조각을 기부하는 관객에게는 현장에서 전시 초대권(2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어린이날 특별이벤트로는 SNS베스트 관람후기를 선정하여 전시초대권을 선물한다. 상담전문기관 그로잉맘과 함께 만든 ‘당신을 이끄는 다섯가지 기질’공간에서 <오늘 만난 나의 재료감상법>에 따라 조립한 자신만의 레고 액자를 사진으로 찍어 미션태그명을 달아 SNS에 게시하여 참여할 수 있다.

   
레고기부프로젝트                                  어린이날이벤트_오늘 만난 나의 재료감상법


□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전시의 메시지를 관객 대상별로 해석하는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은 보이지 않는 인간 내면의 재료를 관찰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도록 기획된 전시연계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대상의 <찬란한 다섯 기질, 맛있는 드로잉>은 내면의 기질재료를 다양한 자연재료의 속성으로 풀어나가며 직접 재료를 다듬고, 냄새 맡고, 맛보는 경험을 통해 인간에게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 외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내적 재료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여름방학 특집프로그램으로 계절별 식재료를 이용한 ‘팥빙수 만들기’가 예정되어 있다. 청소년 대상의 전시연계교육프로그램 <기질도감 사용법>은 상담전문기관인 그로잉맘의 5가지 기질분석 질문들을 활용하여 우리 내면에 어떤 재료가 서로 다르게 혹은 비슷하게 펼쳐져 있는지 그 다양한 스펙트럼을 들여다보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직업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찬란한 다섯 기질, 맛있는 드로잉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서로 재료 읽기 연습>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주관하는 <미술관 문화가 있는날>의 일환으로 기획된 <서로 재료 읽기 연습>은 현대미술작품과 관객의 내면 속 기질재료들이 전시장에서 만나 서로 상호작용하는 심리적 현상을 재해석하여 워크숍과 대상별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3월은 상담 전문기관과 전시 작가들의 사전 워크숍 <그로잉맘 X 관객의 재료>를 통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5~6월은 지역 내 차상위계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를 구성하는 내적 재료’의 메시지를 재해석하고, 일상의 자연재료들을 엮어 전시의 메시지를 나의 이야기로 환원할 수 있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육아의 날 IV 

블루메미술관의 <예술육아의 날> 프로그램은 지난 5년간 유아동반 가족에서 시작하여 지역의 소외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모 등 대상을 확장해왔다. ‘육아’라는 사적영역에 관여된 개인의 개별적 모습을 존중하며 다양한 예술장르와 접목하여 미술관이 육아를 구심점으로 한 일상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참여자의 내적 자원에 주목하고 그 다양성을 드러내고자 하며 육아라는 사적 영역을 미술관이라는 공적 공간에서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 이상으로 이곳에서 형성된 일상공동체가 앞으로 무엇을 함께 생산하며 사회적으로 성장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지속적으로 탐색하고자 한다. 
 



작년 프로그램을 전체 자문했던 부모교육 전문 상담기관인 그로잉맘과 복지사, 미취학, 초등, 중고등 대상별 기질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진로와 연계하여 다양한 직업에 대해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 위치한 소셜벤처, 체인지메이커와의 만남을 통해 나에게 맞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나에 대해 배우고자 한다. 또한 디자인테라피 엄마, 도시정원사 할머니,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물품을 판매할수 있도록 바자회를 함께 준비할 블루메베이킹스튜디오, 파파워크룸, 리가투어의 워크숍과 복지기관 청소년들의 진로상담 멘토 아빠들과 논밭예술학교에서 진행할 요리대회도 기대된다. 교육프로그램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블루메미술관 공식홈페이지 http://bmoca.or.kr/Education 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클랩과 함께하는 미술관 속 어린이 음악회 
매년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관객참여형 음악회로 그림책과 작곡한 노래로 전시를 다층적으로 해석하는 클랩과 함께 성인 관객 뿐 아니라 어린이 관객에게도 전시의 이야기를 쉽고 풍성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6월 20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음악회에서는 <잘 노는 숲 속의 공주>책을 주제로 내 안의 남과 다른 무한한 재료를 발견하고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협력기관>

그로잉맘
개인의 내적재료에 해당하는 ‘기질’을 통해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상담전문기관. 창의적인 방법의 교육과 솔루션으로 타고난 기질을 분석하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 나아가 범인간적 관점에서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건강한 자기다운 삶의 권리를 추구하는 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가약력>

손경화 (b. 1983)
 
홍익대 회화과 졸업
MFA. Painting and Drawing,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Chicago
PhD. Painting, Royal College of Art, London, UK
 
주요 개인전
2019 Walk with Eyes Closed, Duddell’s, 홍콩
       The Blinking of the Eye, HSBC HQ, 런던.
2018 Every Second In Between, Public Art Commission in partnership with Stanhope, 런던  
2017 A Space of the ‘In-Between’: Word, Time, Image, 금호미술관, 서울               
2016 The Surface of the City and the Depth of the Psyche, 대안공간 루프, 서울
2013 22 Into Drawing; Psychogeographic Contemporary Abstract Landscapes, 소마미술관, 서울
 
주요 단체전
2019 Light, Art, Humanity,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18 원더시티, 세화미술관, 서울
2017 Snaps Is the Name of the Game or A Few Words on Secret Writing, Barbican Arts Group Trust, 런던


우한나 (b.1988)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전공 예술사 및 전문사 졸업
 
개인전
2019 물라쥬 멜랑콜리크,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서울
2018 Swinging, 삼육빌딩 1층, 서울
2016 City Units, 촉촉투명각, 서울
 
주요 단체전
2020 프루프록의 평행우주, 레인보우큐브, 서울
2019 린킨아웃, 일민미술관, 서 울
      제6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아마도예술공간
      한국에서의 8명, 파프룸 갤러리, 일본
      사실, 시체가 냄새를 풍기는 것은 장점이다, 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두 번의 똑같은 밤은 없다, 서울 시립 북서울 미술관
2017 PACK F/W17, 문화비축기지, 서울
       2X2, *The Revenge, It's Ma Power, Huh!*, 시청각, 서울
       LOTUS LAND,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2015 비지터 Q, 우정국, 서울
2014 Read The Room/You've got to, S.A.L.T.S, 바젤, 스위스
       Oops!, tehtaankatu 27-29, 헬싱키, 핀란드


유비호 (b. 1970)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아트전공 졸업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19 내 마음속의 은하수, CACHE, 베이징
       찰라찰라, 세화미술관, 서울
2018 꽹과리 은하수 편지, 공간41, 서울
       Letter from the Netherworld, 쿤스틀러하우스
       베타니엔 ,베를린
2015 해 질 녘 나의 하늘에는, 성곡미술관, 서울

2013 예술에서의 신념, 아트스페이스 정미소(서울)
 
주요 단체전
2019 한국비디오아트 7090 시간 이미지 장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스페인무빙이미지 페스티벌 ‘Move on Asia’, 나베스             
       마타데로-인터네셔널 리빙아트센터, 마드리드, 스페인
2018 Diaoyu Fortress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The Migration of Media' 충칭, 중국
       잠들지 않는 남도, 대안공간 루프, 서울
2017 4.3미술제,제주도립미술관,제주
2016 사적인 광장, 우민아트센터, 청주
        다중시간, 백남준아트센터,용인

2015 The Future is Now!, 한국문화원/프리쉬 라 벨드 메(부다페스트/마르세르, 헝가리/프랑스)



이병찬 (b. 1987)
 
인천가톨릭대 조형예술대학 환경조각과 및 동대학원 도시환경조각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19 표준모형, B39, 부천
       흰코끼리, P21, 서울
2017 위장된 북어, 송은아트큐브, 서울
2015 거울너머환각,코너아트스페이스, 서울
2014 자연사박물관, 영등포구 문래동1가 72-10, 공장임대, 서울
 
주요 단체전
2019 형상:형상, 임시공간, 인천
        Echo Chamber: Sound Effects Seoul, 대안공간 루프
        자연,생명,인간, 부산현대미술관
2018 수원화성문화제, 수원문화재단
2018 BIO FASNTASY, 대전시립미술관
2016, CULTURES ÉLECTRONIQUES ET ARTS NUMÉRIQUES,scopitone2016, jardin des plants, 낭트, 프랑스
        프로젝트284: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5 플라스틱 신화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2014 로우테크놀로지:미래로 돌아가다, 서울시립미술관


장성은 (b. 1978)
 
파리 제1대학 판테온 소르본 조형예술학과 마스터2 졸업. 파리 국립고등 미술학교 5학년 졸업 D.N.S.A.P           
마르세이유 도립고등미술학교 3학년 졸업 D.N.A.P
 
주요 개인전
2019 정지는 아무도 보지 못한 거친 짐승이다,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18 나는 묘사를 삼킨다, BMW Photo Space, 부산    2016 Writing Play,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2013 LOST FORM,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 서울

주요 그룹전
2019  마음현상:나와 마주하기,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2017  Light Construction, 갤러리기체, 서울
2016  코리아 투모로우, 성곡미술관, 서울
2015  SeMA컬렉션 쇼케이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서울
2014  SUPER ROMANTICS,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12  Outskirt, 갤러리팩토리, 서울
2011  SPACE STUDY, PLATEAU, 서울
2010 산으로 간 펭귄, 백남준아트센터, 용인

정성윤 (b. 1973)
 
주요 개인전
2018 thing, 갤러리 조선, 서울
2016 사소한 위협, 김종영미술관, 서울
2015 Heart-Less, Thomas Park, 서울
2014 ECLIPSE, MMMG 이태원, 서울
2013 HEAVY DOT, 갤러리조선, 서울
2007 가능한 네트워크, 아트스페이스 휴, 서울
 
주요 그룹전
2020 Emotion in Motion,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2019 전기우주, 문화역서울 284, 서울
       웹-레트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8 UFEROPEN, Uferhallen, 베를린
2017 별의 별,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2016 달, 쟁반같이 둥근달,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한 뼘의 온도-관계측정의 미학,블루메미술관, 파주
2015 로우테크놀로지: 미래로 돌아가다, 서울시립미술관
2013 Slow-Slow, Quick-Quick,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2011 새로운 상상 새로운 쓰임;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십 년,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울
2010 미디어 아카이브 프로젝트, 아르코미술관, 서울


조 현 (b. 1994)

한국종합예술학교 예술사 졸업
 
전시 및 활동
2019 토끼가 거북이로 변신하는 방법, Nikolai Kunsthal​, 코펜하겐, 덴마크
2018 금붕어족, 상진다방, 서울
       기계-신의 탄생,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 ​
        No Space Between, 보안여관​
2018 미스테리 루트 위 통나무, 노타하우스 소소리​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전문인력 양성 창의랩 (예술 X 게임) 놀이, 이토록 창의로운 참여 아트게임 split +- 제작참여
2017 Postech Global Applied Game Jam 참여 노인을 위한 모션인식 게임 제작 (Best Creative Prize)​
2016 OK GO,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서울​
2014 복불복: 잘 알지도 못하면서, 175갤러리, 서울


최성임 (b. 1977)
 
이화여대 서양화과 졸업, 동대학원 회화·판화 전공 졸업
 
주요 개인전
2020 발끝으로 서기, 디스위켄드룸, 서울
2018 집이 있던 자리, 성북예술가압장, 서울
       정원. 비스듬한,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서울
2016 24, 미아리고개 하부공간: 미인도, 서울
2014 미묘한 균형, 송은 아트큐브, 서울
2013 Missing Home,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 서울
 
주요 단체전
2019 낮을 잇는 달, 산지천갤러리, 제주
       산려소요, 야외공간큐레이팅, 세종문화회관, 서울
2018 두개의 집,51% 일곱번째 프로젝트,옛채동선가옥,서울
        apmap2018 jeju, 오설록티뮤지엄, 제주
2017 성북예술동,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프로젝트, 길상사, 서울
       정원사의 시간, 블루메미술관, 파주
2016 MSG: 맛의 정치학, 금천예술공장, 서울
2015 설화(說話): 백일홍 이야기, 블루스퀘어복합문화공간 NEMO, 서울
       SUMMER LOVE: 송은 아트스페이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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