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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위의 Super Moon : 달항아리 展

Moon Jar: Super Moon on My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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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갤러리는 전통의 지속성을  새로운 현대예술로 발전시켜 이어 나가고 있는 강민성, 김경희, 조성현 작가의 “내 손 위의 Super Moon : 달항아리”展을 선보입니다.
강민성 작가는 흙과 유리를 조합하는 작업으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합니다. 김경희 작가는 색채, 형태, 빛의 반사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며, 전통의 채색 기법과 민화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조화롭게 그려냅니다. 조성현 작가는 달항아리의 대중성과 다양성을 탐구하며 전통 예술형식을 다양하게 재해석하여 표현합니다.
세 작가의 항아리로부터 피어나는 따뜻한 감성을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온전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내 손 위의 Super Moon : 달항아리” 展은 12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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