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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urn : 가로와 세로를 이어서

RE; turn : 가로와 세로를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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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갤러리는 작품을 통해 본질로 나아가며, 평온함과 안정을 찾아가는 성연화, 조혜경, 허요 작가의 [ Re; turn : 가로와 세로를 이어서 ] 전시를 선보입니다.
성연화 작가는 수직과 수평의 파편화된 한지와 서예의 다양한 표현방식을 독특한 시각 언어로 동양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합니다.
조혜경 작가는 물질과 의식, 몸과 마음의 다양한 통합과 결합의 양상을 형태와 칼라의 4분할 구조로 나뉘며, 여러 과정을 거친 다양한 색면들을 구현합니다.
허요 작가는 '돌'을 예술적 매체로 활용해 삶의 불확실성을 표현하고 물성과 색상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다룹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금,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너머 내면의 균형과 안온함을 슈페리어갤러리에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성연화, 조혜경, 허요 작가의 [ Re; turn : 가로와 세로를 이어서 ] 전시는 1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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