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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론전

on Flora and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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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익갤러리는 2024년을 시작하는 첫 전시로 ‘화론’전을 준비하였다.
 
4회째 맞는 화론전은 그 동안 9인의 작가들로 구성된 전시였지만, 올해부터 김성국 작가의 합류로 10인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한다. 각자 함께할 작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화론전 작가들이 모였던 것처럼 기존 참여 작가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김성국 작가가 합류하게 되었다.
 
화론전은 “꽃”이라는 단순하지만 포괄적인 주제로 시작되었다. 꽃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그만큼 자주 다뤄진 주제이기 때문에 식상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화론전에 참여하는 10인의 작가들은 단순히 “꽃”이라는 주제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통해서 각자의 예술관을 드러내고 있다.
 
다양한 이미지를 캔버스 위에 패턴화 된 형태로 보여주는 김성국 작가의 작업은 개인, 개인 및 사회, 그리고 사회와 사회의 관계를 표현한다. 어떠한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과 그것을 적절히 드러내서 타인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쉽지만은 않은 이러한 과정을 위해서 김성국 작가는 이미 잘 알려진 이미지와 개념을 차용하여 주변 환경이나 주변 인물과 함께 캔버스에 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
김정선 작가는 짧게 피었다가 지는 꽃의 찰나의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그려낸다. 이미지와 이미지, 이미지와 배경사이의 경계선을 미세하게 중첩하거나 흐리게 표현하는 김정선 작가의 표현기법은 화면의 공간감과 깊이감을 극대화시킬 뿐 아니라 가장 예쁘게 피어있는 시간이 그리 길게 유지되지 않고 쉽게 사라져버리는 꽃의 유한한 아름다움과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그리움, 상실의 아픔이 느껴진다.
콘크리트, 아스팔트 등 다양한 인공물을 배경으로 유기적인 선을 그리며 뻗어가는 풀의 모습이 종이 위에 자유롭게 그려지는 드로잉의 필선을 닮았다고 이야기하는 김제민 작가는 드로잉을 기반으로 그림을 그린다. 김제민 작가는 자유롭게 뻗어나가는 풀의 움직임처럼 작업에서 필선이 만들어내는 필체 (혹은 서체)가 중요하게 여겨지며 필선을 잘 그려낼 수 있는 도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고 얘기한다.
원하는 다양한 필획의 효과와 마음에 드는 표현을 위해서라면 붓 뿐 만아니라 만년필, 대나무 펜, 심지어 나무젓가락까지도 김제민의 화법을 전달하는 언어가 된다.
신수진 작가의 작품은 꽃이 피어나는 형상이나 바람에 흔들리는 숲과 같이 재현적인 느낌을 주지만, 사실 구체적인 형상을 그린 것이라기보다는 선과 색 등 조형적인 요소들이 수없이 중첩되면서 생성된 추상적인 공간이다. 세포처럼 아주 작은 하나의 유닛들이 혼합되면서 다른 색상을 만들기도 하고 어떠한 형태나 효과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것이다. 신수진 작가는 물감을 수없이 겹치는 작업과정에서 화면이 탁해지거나 어두워지지 않도록 색상과 농도의 조절에 집중함으로써 완성된 화면에서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 자연물의 투명성이 느껴진다.
이광호 작가는 물웅덩이 곳곳에 자라난 기다란 풀, 불그스름하고 하얀 꽃과 습지식물을 그린다. 캔버스 위에 구획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뻗어있는 식물들을 보고 있으면 캔버스 담겨진 습지는 광범위하고 거대한 전체의 일부모습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광호 작가가 보여주는 작은 화면을 통해서 캔버스의 경계를 넘어 세계가 확장되고, 작품을 보는 관객들은 거대한 습지를 상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화물감을 칠하고 물감이 마르기 전 고무 붓으로 뭉갠 다음 니들(needle)로 긁어내는 이광호 작가의 독특한 작업방식은 생경한 습지풍경의 느낌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만나 작가의 작품은 캔버스 절반이상의 공간에 담쟁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만나 작가는 벽에 납작이 붙어있기에 ‘깊이 없는 풍경’인 담쟁이는 그 속성 자체로 멋진 ‘자연의 회화적 표현’이라고 이야기한다. 납작해 보이는 담쟁이 표피 이면에는 켜켜이 얽히고 설킨 시간의 층위가 존재하는 것처럼, 이만나 작가의 작품은 캔버스 위에 반복되는 붓질 사이에 무수히 많은 색의 층을 쌓아서 대상을 드러낸다. 이만나의 작품은 마치 담쟁이의 시간을 흉내 내듯 긴 호흡을 담고 있다.
전통 동양화 작업방식을 따르는 이정은 작가는 닥나무의 섬유로 제작된 장지 위에 동양화 물감으로 채색을 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장지를 그대로 사용하면 안료의 번짐과 스밈이 일정하지 않아 섬세한 표현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아주 묽은 농도로 희석한 아교를 장지 표면에 수차례 바르고 말리는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수고스러운 작업과정까지 기꺼이 받아들이고 수행하는 이정은 작가의 모습은 솔직하고 담백한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녀의 작품 속에 온전히 드러난다.
고전적인 회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창남 작가는 자신만의 고유한 화풍과 색감으로 눈앞의 대상을 충실히 재현하는데 몰두한다. 대상의 사실성에 가까이 다가가는 듯하지만, 미묘하게 얼버무리는 지점에서 이창남 작가의 두드러진 회화적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한수정 작가는 오랜 기간 동안 꽃을 그리고 있다. 긴 시간 동안 꽃을 그리면서 그 사이 여러 변화가 있었다. 변화의 계기는 새로운 시도를 위한 작가의 의도이기도 하지만, 시력저하와 같은 신체의 변화가 생기면서 연결되는 작업의 변화이기도 하다. 작가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작업이 쌓이는 과정이 일치하는 것이 본인의 그리기 작업인 것 같다고 설명하며, 그리는 시간을 본인이 재미있어하는 요소들로 채우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허보리 작가가 그리는 풍경은 전체적인 모습을 그린다기 보다는 대상의 일부분을 조각내어 한곳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준다. 허보리 작가는 표현하는 대상을 자세히 그려내는 것을 넘어서 대상의 에너지와 움직임을 조형적 언어로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려는 대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캔버스에 옮기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즉각적인 결정들은 결국 표현하려는 대상과 작가가 하나가 되는 과정이 된다. 허보리의 작품 속에는 작가의 체온과 기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 “화론”전시를 통해서 10인의 작가들의 자신만의 화법으로 풀어놓는 자연(꽃)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작가약력

김성국 KIM Sung-kook (b.1982)
2018 영국왕립학교 서양화과 대학원 석사
201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 석사
200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개인전
2023 롱기누스의 숲, 갤러리 엘비스, 서울
2022 The Colours, 갤러리 마노, 서울
2021 The Storyteller, 갤러리 엘비스, 서울
2020 John and Cook, RE:PLAT, 서울 (By John Cook)
The Trees, 갤러리 마노,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3 Lotte Art Fair Busan, 롯데 시그니엘 부산, 부산
Alter Wave, 더 케이브, 서울
The Warm Forest, 갤러리 마노, 서울
우리를 그리는 나와 너, 서울대병원 대한외래갤러리, 서울 외 다수

소장
국회 박물관,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신성제약, 의정부 지방법원 남양주 지원, 이리자 한복, 폴 스미스 개인소장, LG 생활건강, DLA Piper Global Law Firm, Duomo&Co, 외 다수
 

김성국, The Trees 49, 91×116.8cm, oil on canvas, 2024
 


김정선 KIM Jung-sun (b.1972)
1999 San Francisco Art Institute 석사
1996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석사
1994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개인전
2019 김정선 개인전 : 다시 지금 여기에, 통인옥션갤러리, 서울
2016 김정선 개인전 : 끝과 시작, 63 스카이아트 미술관, 서울
2014 김정선 개인전 : About Translucency, 이화익갤러리, 서울
2011 김정선 개인전 : Topographies of time / Dreamscapes of Kim,
Jungsun, Kips Gallery, 뉴욕, 미국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3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한국의 미술, 세계로 향하다, 헬렌엔제이갤러리, 서울
2022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1 화론, 통인화랑, 서울
2018 Offering & Encounters, Tsao Gallery, Davis Arts Center, 캘리포니아, 미국 외 다수

소장
World Bank(필라델피아, 미국),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삼양사(서울) 외 다수
 

김정선, 목련24-1, 72.2×60.6cm, oil on canvas, 2024
 


김제민 KIM Jei-min (b.1982)
2015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판화전공 박사
2006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판화전공 석사
200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1995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동양사학과
현재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개인전
2021 식물일기, 갤러리 도스, 서울
2019 무심한 풍경 - 얽히고설킨, 전남대학교병원 갤러리, 광주
2018 무심한 풍경, 5NOTE, 춘천
2017 원더 풀 라이프, 아트팩토리, 서울
2016 Into Drawing 32: 원더 풀 라이프, 소마드로잉센터,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3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ACT 페스티벌 2023: Future Legends, ACC 전문인 ‘노탁’ 메타버스 전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동시대미술을 바라보는 4가지 시선, 조선대학교미술관, 광주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울산박물관, 울산
2022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10 graveurs coreens a Blois: Deux modens, deux cultures, Salle des fetes
Saint-Aubin-Les-Elbeuf, 프랑스
경계조건, mM 아트센터, 평택
의인화의 마법: 7인7색전, 정부서울청사갤러리, 서울 외 다수

소장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및 정부미술은행, 베어크리크CC, 양평군립미술관,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외 다수
 

김제민, Natural Selection, 72.7×53cm, acrylic on canvas, 2024
 



신수진 SHIN Su-jin (b.1982)
201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과 박사
2001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석사
1997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석사
1995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현재 서울대학교 (2003-) 출강

개인전
2023 Translucent – 넘나드는 빛, 갤러리 순, 부산
2022 물들다, 메타갤러리 라루나, 서울
Gradation : 부드러운 이행,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20 Spring, Budding, Growing, 관정갤러리,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3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노래하는 땅,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다섯, 오즈콧, 수에뇨339, 서울
2022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의인화의 마법: 7인7색전, 정부서울청사갤러리, 서울 외 다수

소장
Madison Art Center(위스콘신, 미국), Hill Memorial Library(루이지아나, 미국),
Nora Eccles Harrison Museum of Art(유타, 미국), 서울대학교 미술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대명 비발디파크,
피닉스 아일랜드, 아이스퀘어 호텔, 알펜시아 리조트 외 다수
 


신수진, Turning Pink, 76×116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이광호 LEE Kwang-ho (b.1967)
1999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석사
1994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전공 교수

개인전
2023 BLOW-UP, 국제갤러리, 서울
2021 Lee Kwang-Ho, 조현갤러리, 부산
Lee Kwang-Ho, 갤러리2 중선농원, 제주
2020 Lee Kwang-Ho, 조현갤러리, 부산
2018 Lee Kwang-Ho, 조현화랑, 부산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3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UNBOXING PROJECT 2 : Portable Gallery, 뉴스프링프로젝트, 서울
삼다도진경,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 제주
2022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2 소장품 교류기획전 «우리가 마주한 찰나», 수원시립미술관, 수원 외 다수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정부 미술은행, 삼성미술관 리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항저우 바이아트매터스 외 다수
 


이광호, Untitled 4811-1, 90×81cm, oil on canvas, 2023
 


이만나 LEE Man-na (b.1971)
2009 독일 브라운슈바익 조형예술대학교 디플롬 및 마이스터슐러
200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 석사

개인전
2022 더 이상 거기에 없는 풍경, 선 갤러리, 서울
2019 먼 봄, 선 갤러리, 서울
2017 Facade, 통인 옥션갤러리, 서울
2014 눈 밤, 이유진 갤러리, 서울
2012 Reflection 영은아티스트 릴레이전, 영은 미술관 제4전시장, 경기도 광주
성, 갤러리 현대 윈도우갤러리,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3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마주한 세계: 풍경의 안팎, 금호미술관, 서울
내가 있던 자리: 이만나, 이채영, 고공갤러리, 서울
Urban Gray, 더 소소, 서울
2022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1 한국-스페인 예술시선 교류전, 주 스페인문화원 갤러리 한울, 마드리드, 스페인
화론, 통인화랑, 서울
2020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 II 꾸준하게, 영은미술관, 경기도 광주
2019 시간을 보다,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회화의 시간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 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2018 벽과 땅 – 이만나, 이경하 2인전, 메이크갤러리, 서울
2017 성남의 얼굴전 <성남을 걷다>,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성남
2016 제3회 종근당 예술지상,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외 다수


이만나, 깊이 없는 풍경, 33.5×45.5cm, oil on canvas, 2024
 


이정은 LEE Jung-eun (b.1971)
1997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1994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개인전
2019 제9회 열매맺는 계절, 이화익갤러리, 서울
2016 제8회 꽃과 그릇, 갤러리 가비, 서울
2014 제7회 소곤소곤, 갤러리 카페 봄, 과천
2013 제6회 이음의 정물, 목인갤러리, 서울
2010 제5회 이음의 정물,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3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분분합합전, 갤러리카페 봄, 과천
2022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Greetings전, 갤러리아트플로우, 이코노그라피아, 서울
제9회 陶·畵·苑 송인옥, 김현지, 이정은, 최문선, 성석진 전, 이코노그라피아, 서울
한국화 여성작가회, 세종문화회관, 서울
서울예술고등학교 온라인 아트페어
분분합합전, 갤러리카페 봄, 과천
Breaking the Borders, Ras AL AIN Gallery 암만, 요르단
2021 가까이 오래 노숙자 이정은 2인전, 이화익갤러리, 서울
화론, 통인화랑, 서울 외 다수

소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평창알펜시아리조트, 한국삼공㈜, ㈜더원, 강산건설㈜, 오산문화재단 외 다수
 

이정은, 한낮의 평화, 100×70cm, 장지에 채색, 2024
 



이창남 LEE Chang-nam (b.1964)
199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개인전
2023 still life of Clan, 페이토 갤러리, 서울
2018 On the Wall Drawings & Paintings, 리안 갤러리 , 대구
2017 Chang-Nam Lee; Time and Object-Drawings and Paintings,
통인 옥션 갤러리, 서울
2015 The Painter’s Interior –Paintings & Drawings, 통인 옥션 갤러리, 서울
2012 CHANG NAM LEE PAINTINGS & DRAWINGS, Cy Art Gallery,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3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빛을 모으는 자, 빛을 만드는 자, 페이토 갤러리, 서울
2022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1 화론, 통인화랑, 서울
2019 대구 아트페어, 엑스코(EXCO), Art Project CO, 서울
2016 헌정 기리며 그리다-하동철 추모 전, 학고재 갤러리, 서울 외 다수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외 다수
 

이창남, Street Flowers, 53×65.7cm, oil on canvas, 2024
 


한수정 HAN Soo-jung (b.1967)
1994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판화전공 석사
199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개인전
2023 꽃이 피다,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서울
2022 Flower, 갤러리 아터테인, 서울
2021 Flower, 갤러리 RNL, 서울
Flower, 갤러리 민정, 서울
2019 Flower, 필 갤러리, 서울
2018 Flower, 공간일리,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세상의 모든 드로잉, 갤러리 아터테인, 서울
2023 86-9색, 앤터 갤러리, 분당
86-23, 사이아트 갤러리, 서울
꽃, 갤러리 아터테인, 서울
‘call for collector’연희 아트 페어, 아터테인, 서울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끝과 시작, 갤러리 퀄리아, 서울
세상의 모든 드로잉, 갤러리 아터테인, 서울 외 다수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금호미술관, 알펜시아, 주 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외 다수
 


한수정, 118Iris, 130×97cm, oil on canvas, 2024
 


허보리 HUR Bo-ree (b.1981)
2006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전공 석사
200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개인전
2023 채집자 The Gatherer, 갤러리 플래닛, 서울
2022 풀의 춤, 통인화랑, 서울
Flower Portrait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 갤러리 플래닛, 서울
2021 Melody of Earth, 갤러리 나우, 서울
Love My Hero, 가나아트파크, 경기
2020 풀, 불, 물, 헬리오아트,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4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Small Paintings- My Bijou!, 김리아갤러리, 서울
2023 예술 사회학을 지나야 예술철학이 나온다,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순수의 노래, 파르나스 제주/ 리마파운데이션, 제주
2022 ART_IST, Ways of Seeing, 휴컨템포러리, 분더샵 청담, 서울
Peace for Child,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울
화론, 이화익갤러리, 서울
2021 예술의 향기로부터, 쉼, 정읍시립미술관, 전북
화론, 통인화랑, 서울 외 다수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태성문화재단, 한국은행, 셀트리온, 한국거래소, 제일기획, 삼천리, 곤지암리조트, 페라가모코리아, 유중아트센터 외 다수

 

허보리, 배롱추상 2, 100×80cm, oil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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