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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와 카리브해' 사진 展

The Color of central America & the Caribbean

  • 작가

  • 장소

    KF갤러리

  • 주소

    서울 중구 수하동 67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서관 2층(전시실)

  • 기간

    2019-10-02 ~ 2019-11-01

  • 시간

    10:00 ~ 19:00 (휴관일 :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

  • 연락처

    02-2151-6520

  • 홈페이지

    http://

  • 초대일시

  • 관람료

    무료관람

갤러리 가기

KF, <중미와 카리브해> 사진 개최

- 중미 카리브해 풍경과 7개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양식이 한자리에

-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중미 커피 원두에 대한 특강과 커피 시음회 등 열려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가 중미통합체제(SICA, 이하 ‘SICA’) 소속 7개국의 주한 대사관과 함께 102()부터 111()까지 중미와 카리브의 색사진전을 서울 중구 수하동 소재 KF갤러리에서 개최한다.

 

7개국(과테말라,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카리브해의 수려한 풍경, 고대 마야문명이 남긴 유적지와 문화유산, 원주민의 전통 생활양식과 외래문화가 섞여 발현된 독특한 문화가 담긴 사진 56점을 선보인다.

 

전시 중미와 카리브의 색SICA에 대한 정보와 활약상, 그리고 7개국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각국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관람객들은 나라별 민족의식과 삶의 모습이 투영된 사진을 통해 중미 지역 고유의 미의식과 매력을 발견할 것으로 기대된다.

 

KF는 전시 외에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미란 큐그레이더(Q-Grader, 원두 감별사) 인스트럭터와 함께 중미 커피 원두의 기원과 특성을 살펴보는 특강과 커피 시음회, 중미 8개국을 42일에 걸쳐 여행한 김형만 작가의 경험을 들려주는 강연을 마련한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상설 프로그램으로 ‘KF 컬러링 라운지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7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풍경 도안을 직접 채색하며 중미의 건축물과 동식물 등 중미의 역사와 문화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F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우리 국민의 중미 7개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중미 간 유대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연계행사 일정과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KF 홈페이지(www.k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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