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Gallery

(주)로운아뜨리움 – 로운갤러리에서 6월 17일(수)부터 6월 29일(월)까지 trendy sensibility 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몬트킴, 박주형, 송진욱, 수레아, 유갑규, 이로, 이용은, 임수빈, 정현희, 최영빈, 허지예 12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총 7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를 총괄하고 있는 김정혜 로운갤러리 큐레이터는 “동양화, 서양화에서부터 금속공예, 핀아트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개성 넘치는 12명의 작가들이 모여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 전했다.
전시 마지막 날인 29일은 오후 2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몬트킴, 꽃속에 슈퍼맨, 2019, 아크릴판 뒤에 아크릴채색, 91cm x 110cm



박주형, convergence 황동, 옻칠 25(h)×18×12cm  2017      


송진욱_MASKA 10-3  530X455mm 캔버스에 유화아크릴 2019



수레아_관찰자의 숲_ 81x65cm_mixedmediaoncanvas_2020



유갑규_빙폭타다, 장지에 채색, 116x80cm, 2012년



IRO_Episteme of forest_국화, mixedmedia on styrofoam, 53×33cm, 2019



이용은_꽃끼리, 한지에 혼합재료, 53x42cm,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