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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최전방에 뛰어든 간호사가 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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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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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마루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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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4 (관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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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0-06-26 ~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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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0:3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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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2223-2533
- 홈페이지
- 초대일시
- 관람료
전시 배경
현직 대학병원 응급실 간호사, 경북지역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현장으로 지원하여 파견나간 간호사로서 현장에서 직접 찍은 숭고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하고자 한다.
전시 목적
지금도 코로나19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우는 그들.
방호복으로 이마 등 얼굴에 상처는 쌓여가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그들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완치율 100%를 향해 앞만보고 달려온 그들, 사진 속의 그들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사진전 특징 및 기대효과
01.
세계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현장 간호사가 직접 찍은 사진들로 구성된 독특한 사진과 사연
02.
코로나 최전방에서 사명감으로 노력하는 간호사의 모습을 통하여 의료진, 시민과의 공감 소통의 창 마련
03.
간호사, 간호학생에게 직업적
사명감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부여
04.
시민들에게 간호사라는
직업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 감사하는 시간
05.
힘들고 두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가 영웅이었다는 사회적 메시지 전달
06.
간호학과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결정의 기회 제공
코로나19와 맞서는 현장의 모습 (1)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간호사
코로나19와 맞서는 현장의 모습 (2)
뛰어난 리더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속에서 전문간호를 펼치는 간호사
코로나19와 맞서는 현장의 모습 (3)
코로나 바이러스 속 헌신하는 민관군의 모습
현직 대학병원 응급실 간호사, 경북지역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현장으로 지원하여 파견나간 간호사로서 현장에서 직접 찍은 숭고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하고자 한다.
전시 목적
지금도 코로나19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우는 그들.
방호복으로 이마 등 얼굴에 상처는 쌓여가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그들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완치율 100%를 향해 앞만보고 달려온 그들, 사진 속의 그들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사진전 특징 및 기대효과
01.
세계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현장 간호사가 직접 찍은 사진들로 구성된 독특한 사진과 사연
02.
코로나 최전방에서 사명감으로 노력하는 간호사의 모습을 통하여 의료진, 시민과의 공감 소통의 창 마련
03.
간호사, 간호학생에게 직업적
사명감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부여
04.
시민들에게 간호사라는
직업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 감사하는 시간
05.
힘들고 두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가 영웅이었다는 사회적 메시지 전달
06.
간호학과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결정의 기회 제공
코로나19와 맞서는 현장의 모습 (1)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간호사
코로나19와 맞서는 현장의 모습 (2)
뛰어난 리더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속에서 전문간호를 펼치는 간호사
코로나19와 맞서는 현장의 모습 (3)
코로나 바이러스 속 헌신하는 민관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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